[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부도덕한 경찰, 거짓 수사를 하는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이에 노동일보로 최근 경찰 비리가 4건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들은 한결 같이 경찰 비리에 대해 분노하며 참을 수 없다는 표현을 써가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경찰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국민)제보자들의 제보가 노동일보로 이어 지고 있으며 노동일보로 찾아와 증거를 보여주며 제보를 직접하겠다는 (국민)제보자도 늘고 있습니다.또한 경찰이 편파수사를 했다며 수사 비리에 대해 메일로 자세히 알려오고 있습니다.결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또한 노동자 탄압, 기업비리, 공무원 비리, 은행 비리 등 사회 전반적인 부정 비리 신고를 받습니다. 2007년부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은 노동일보가 본격적으로 사이비기자 신고쎈터를 운영하며 사이비기자 퇴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이에 국회, 정부부처, 경제부처, 공공기관, 기업, 산업계, 의료계 등을 돌아다니며 사이비행위를 한다는 사이비기자들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지방일간지, 인터넷신문, 주간지, 월간지 등 다양한 매체들의 사이비기자 신고가 들어옵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또한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 외 기업비리, 은행비리 제보도 받습니다.노동일보에서는 2007년부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아 왔습니다.이에 사이비기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많은 제보자들이 사이비 기자 제보를 했으며 제보 받은 내용을 (노동일보에서) 보도했습니다.특히 제보자들이 제보한 사이비기자들의 행태에 대해선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조치 해드립니다.(제보자가 요청 할 경우)또한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기자 제보 뿐만 아니라 노동자 착취, 기업비리, 금융비리, 공무원 비리, 경찰 비리 등에
[노동일보] 이런 남섹 알바 사진 내용과 글, 올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노동일보 페이스북으로 이런 사진 댓글이 올라오는데 올리지 말 것을 밝힙니다.
[노동일보] 8일, 휴일을 맞아 인천 월미도 공원에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전망대에 올라간 아이들, 갈매기를 카메라로 찍는 가족들, 뚝방길을 걷는 나들이객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동일보] 비가 오는 17일 저녁 10시께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길에서 여의도 아파트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영등포 구청' 소속 청소 차량(쓰레기 수거 차량)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뒷 문을 닫지 않은 채 운행을 해 오물이 거리 밖으로 튀어나오며 악취를 풍기고 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어 냄새 및 오물 찌꺼기가 빗물을 타고 내려와 거리에 뿌려졌다.
[노동일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다.하얀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 했는데...눈 대신 비가 내리며 나무에 있던 마지막 낙엽들이 떨어져 거리에 쌓였다.이에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주차장에 낙엽이 쌓여있다.
[노동일보] 20일 오전 8시 5분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둘러싼 거리는 온통 LG 통근버스로 길이 꽉 막혔다.이에 LG그룹 회장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에게 이곳에 와서 시민들을 위해 LG 통근버스 교통정리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이렇게 교통이 막히고 있는 상황에서 이곳을 빠져나오는데 20분이상 걸렸다.결국 (통근버스)안내하는 사람이 통근버스를 한쪽으로 일렬로 세워놓고 통행하는 일반 시민들의 차량을 우선적으로 빠져나가게 해야 하는데 LG 통근버스를 우선적으로 세워놓고 길을 아예 막아 버렸다.
[노동일보] 20일 오전 8시 5분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둘러싼 거리는 온통 LG 출근버스로 길이 꽉 막혔다. 이에 LG그룹 회장인 구본무 LG그룹 회장님에게 여기가 LG 왕국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고 싶다.특히 이곳을 빠져나오는데 20분이상 걸렸다. 결국 (통근버스)안내하는 사람이 통근버스를 한쪽으로 일렬로 세워놓고 통행하는 일반 시민들의 차량을 우선적으로 빠져나가게 해야 하는데 LG 통근버스를 우선적으로 세워놓고 길을 아예 막아 버렸다.
[노동일보] 21일 저녁 식사시간인 7시 10분께 국회 본청 큰식당 나물 반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밥을 거의 먹고나서 나온 머리카락, 입맛이 떨어질 정도로 찝찝하다.머리카락에 비듬 등 이물질이 불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머리카락에 참기름에 아주 잘 발라져 있었다.또한 머리카락이 참기름에 묻힌 나물 등과 범벅이 돼 빤질거렸다. 다음 부터는 국회 식당에서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노동일보] 3일 저녁, 기온이 내려가며 찬 바람이 도는 등 겨울 분위기가 나는 가운데 여의도 거리에 사람 왕래가 줄어 들었다.
[노동일보] 제보자 A씨 "만두에서 검은색의 딱딱한 작은 덩어리 같은 이물질과 연한 갈색의 역시 단단한 이물질이 나왔다"
[노동일보] 20일 국회 본청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을 비롯한 대한애국당 당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했다.이에 조 의원이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참석했다.한편 대한애국당 (나이든 남자)관계자는 국회 직원 및 옆에 있는 국회 관계자들에게 "애국을 니들이 알아?"라며 "개**야, 왜 거기 서서 못 올라가게 해.. 왜 거기 막고 서있어.. 야 개**야"라고 욕설을 하며 떠들었다.이에 대해 국회 관계자는 "(저렇게 욕을 하는 것을 보면)이곳에 스트레스를 풀려고 온 사람들 같다"며 "아무한테나 욕을 하고 시비를 건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기자가 취재를 하는 중에도 참석한 (나이든)남성이 아무나 쳐다보며 욕을 하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었다.
[노동일보] 경찰관이 난동을 피우는 피의자의 뺨을 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강화서 소속 A(51) 경위와 B(48) 경위가 파출소에서 조사 대기 중이던 피의자를 폭행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경위를 파악한 결과 폭행 사실이 확인됐다.경찰관이 파출소에 연행된 피의자가 난동을 부리자 머리를 누르고 뺨을 때린 것.이에 감찰 결과 파출소장인 A 경위 등이 지난달 27일 절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C(50)씨를 파출소로 연행해 조사하던 중 그의 머리를 누르고 뺨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침을 뱉고 발길질을 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우발적으로 뺨을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이에 따라 강화서는 피의자에게 뺨을 때린 경찰관을 모두 대기발령 조치하고 인천지
[노동일보] 경찰의 비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의 불량한 태도에 이어 이제는 여성을 성추행하고 있다.이철성 경찰 총장과 관련해 김부겸 장관의 사과에 이어 터진 비리로 한심한 것을 넘어 경찰의 쇄신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정말 한심한 결찰이다.이에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뒤 알몸 사진을 찍고, 이를 빌미로 몇년간 추행을 해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다름 아닌 남성 경찰관이 여성 경찰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박모 경위는 지난 2012년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로 실습을 온 여경과 함께 회식을 했다.이어 박 경위는 여경이 술에 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을 했다.박 경위는 성폭행 후 여경의 알몸사진을 찍어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하며 수년간 추행을 반복했다.결국
[노동일보] 최근 시내버스들의 난폭 운전과 꼬리 물기, 신호위반 등이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이마트 앞 대로에서 시내버스들이 꼬리물기로 직진신호 차량과 좌회전 차량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노동일보] 서울시내에서는 주차장에 주차비를 내고 주차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이에 구청 주차단속의 눈을 피해 얌체 처럼 해놓은 차량들이 일제히 단속에 걸렸다.25일 저녁 7시, 서울 대방역 1호선 전철역 골목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를 해놓고 있다 동작구청 단속에 걸렸다.특히 이곳은 주택가들이 밀집된 지역에 막다른 골목이어 구청 단속원들이 단속을 하지 않는 곳이다.이런 상황을 파악한 얌체 운전자들이 줄지어 주차를 해 놓고 있다가 일제히 단속에 걸렸다.
[노동일보] 양심없는 버스의 꼬리물기13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 여의도 한화6.3빌딩에서 국립현충원과 사당역으로 나가는 올림픽 대로쪽의 좌회전 방향에서 경기번호판의 대00속 버스가 좌회전 신호를 받고 밀고 들어왔다.이에 앞차들이 정체된 상황이어 (차가 밀리는 상황을 알면서도)신호대기 앞에 (버스가)정지를 해줘야 하는데 좌회전 신호가 바뀌기전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쨉싸게 끼어 들며 꼬리물기를 하고 있다.결국 양심없는 버스의 양심없는 꼬리물기로 교통위반이다. 만약 교통경찰이 있었거나 교통경찰이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다면 이런 행태를 했을까?이런 가운데 버스가 횡단보도를 점령하며 꼬리 물기를 강행하자 버스 오른쪽에 있는 흰색 승용차가 직진 신호를 받고도 직진을 못하고 있다.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