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삼성전자의 세탁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어워드(Best of KBIS 2018)에서 스마트홈 기술(Smart Home Technology)상과 최고의 주방 제품(Best of Kitchen)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제품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서 주관하는 이 상은 디자인·기술·혁신성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대상(Best of Show)을 비롯 최고의 주방 제품(Best of Kitchen)과 최고의 욕실 제품(Best of Bath) 부문에서 각각 금·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특히 올해에는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주방·욕실 제품이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노동일보] LG전자가 1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LG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 전시회 기간 중 14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LG전자는 2014년 북경 모터쇼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이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글로벌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전시주제는 LG전자가 글로벌 전시행사에서 일관되게 소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 솔루션 △전동 컴프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송량의 2세대 8GB HBM2(고대역폭 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D램 Aquabolt를 양산한다고 11일 밝혔다.1.2V(volt, 볼트)기반의 2.4Gbps 2세대 8GB HBM2 D램 ‘아쿠아볼트(Aquabolt)’는 풀HD 영화(5GB) 61편 분량인 307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 고성능 그래픽 D램(8Gb GDDR5, 8Gbps)의 초당 데이터 전송량인 32GB보다 9.6배 빠르다.특히 한 시스템에 2.4Gbps 8GB 패키지 4개를 탑재하면 최대 초당 1.2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기존 1.6Gbps 기반 시스템의 0.82TB 대비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2세대 HBM2 D램 제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보안 표준 기관 인증을 통해 자사 스마트 TV의 보안성을 입증했다.삼성전자는 3년 연속으로 TV업계의 유일한 국제공통평가기준 CC(Common Criteria)로부터 보안성 인증을 받았으며 더불어 TV를 이용한 지불결제 서비스 관련 보안 인증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도 획득했다.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15년형 이후에 생산된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 보안 기술인 녹스(Knox)를 적용해 해킹 등 보안 위협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삼성전자 스마트폰, 스마트 TV, 가전 등에 적용된 녹스는 보안의 가장 기본인 하드웨어 보안을 비롯해 주기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송량의 2세대 8GB HBM2(고대역폭 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D램 Aquabolt를 양산한다.1.2V(volt, 볼트)기반의 2.4Gbps 2세대 8GB HBM2 D램 아쿠아볼트(Aquabolt)는 풀HD 영화(5GB) 61편 분량인 307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 고성능 그래픽 D램(8Gb GDDR5, 8Gbps)의 초당 데이터 전송량인 32GB보다 9.6배 빠르다.특히 한 시스템에 2.4Gbps 8GB 패키지 4개를 탑재하면 최대 초당 1.2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기존 1.6Gbps 기반 시스템의 0.82TB 대비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2세대 HBM2 D램 제품을 인간의 생존에
[노동일보]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KBIS는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삼성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빌트인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이며 데이코는 최고급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와 ‘헤리티지’ 중심으로 전시에 참가했다.삼성 셰프컬렉션은 기술력과 디자인이 조화된 라인업으로 세계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의 인사이트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제품들이다.특히 셰프컬렉션 조리기
[노동일보] 삼성전자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8에 IoT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홈 가전들을 전시한다.해당 가전들은 삼성의 IoT 서비스 클라우드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된 삼성 커넥트(Connect)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즉, 세탁기·청소기 등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도어센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조명 등 타사 스마트 기기까지 연결해 집안의 모든 IoT 기기들을 제어하게 된다.특히 CES 2018에서 선보인 전동 블라인드에 탑재된 외장형 통신 모듈은 삼성전자의 IoT용 칩셋인 아틱053(ARTIK053)과 실시간 운영체제 타이젠RT(Tizen RT)을 기반으로 할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주축으로 있는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노동일보]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8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간 경계 없는 극한 경쟁 상황과 새로운 기회가 공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업계 리더로서 가진 비전을 밝혔다.김현석 사장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별 제품·서비스를 초월한 사업구조 혁신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사장은 "회사 각 부문의 시너지와 외부 생태계 강화, 삼성 특유의 혁신 DNA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련 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전략은 10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밝혔듯이 ‘단순히 연결성만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지능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8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다가올 사회의 핵심 트렌드를 ‘인공지능에 기반한 연결성’으로 정의하고 삼성이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홈(Home)-비지니스(Business)-모빌리티(Mobility)라는 3가지 상황별 시나리오를 통해 소개했다.삼성전자 북미총괄 팀 백스터(Tim Baxter) 사장은 "삼성전자는 그간 변화가 많은 IT 업계에서 TV 12년 연속 1위, 스마트폰 6년 연속 1위와 같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17년에만 140억 달러(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2768㎡(약 8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삼성 시티(Samsung City)라는 콘셉트하에 주거공간·사무공간·자동차 등 소비자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테마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먼저 삼성 시티에 들어서면 도시의 빌딩을 형상화한 크고 작은 LED사이니지로 구성된 초대형 파사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방문객들은 이 스크린을 통해 삼성의 IoT·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전을 가능케 한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Enclave Convention Center)에서 CES 2018 개막에 앞서 미래 TV 비전과 2018년에 선보일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삼성 퍼스트 룩 2018(Samsung First Look 2018) 행사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전 세계 300여명의 미디어가 모인 가운데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146형 모듈러(Modular) TV 더 월(The Wall)과 AI 고화질 변환 기술이 탑재된 85형 8K QLED TV를 공개하고 미래 스크린의 방향을 제시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TV는 사용자가 집 안의 스크린에 기대하는 모든 요구를 담아내 일상 생활의 중심(The Cente
[노동일보]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Samsung Flip)을 공개하고 9일부터 한국 포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삼성 플립은 아날로그 감성과 최첨단 UX를 접목한 신개념 회의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다.삼성 플립은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55형 크기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회의 시 유용한 편의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우선 첨단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갤럭시 노트8과 동등한 업계 최고 수준의 터치 반응 속도를 자랑하며 실제 종이에 쓰는 것 같은 필기감을 선사한다.또한 별도의 전용 펜뿐만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85형 8K QLED TV를 공개한다.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만들어 졌다.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삼성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발생하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AI 기반으로 각 장면을 화질 특징에 따라 분류해 원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2018년형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스마트폰 갤럭시 A8(Galaxy A8)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일 출시했다.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일상의 가치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2018년형 갤럭시 A8은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특장점을 한층 더 젊고 감각적으로 계승했다.우선 2018년형 갤럭시 A8은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한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전면에는 각각 16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조리개 값 F1.9 렌즈를 적용해 초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촬영 시는 물론 촬영 후에도 원하는 만큼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노동일보] 7일, LG전자에 따르면 LG 그램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한다.LG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약 보름 동안 진행한 예약판매 기간 동안 2000건이 넘는 사전 주문을 받았다. LG전자가 노트북 제품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도 LG 그램의 성공신화를 예감하고 있다.LG전자는 노트북 시장 성수기인 3월 아카데미 시즌을 앞두고 전국 판매점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2018년형 ‘LG 그램’ 최고급 모델(인텔 i7 CPU 적용 제품) 구매 고객에게 ‘인텔 게이밍 SW 밸류팩’을 증정한다.이 패키지는 ‘테라(Tera)’ 등 인기게임 6종과 사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졌다. 약 35만원 상당이다.LG전자는 ‘2018 그램 오피스
[노동일보]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85형 8K QLED TV를 공개한다.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만들어 졌다.우선 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삼성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발생하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AI 기반으로 각 장면을 화질 특징에
[노동일보] 6일, LG전자에 따르면 초고화질에 사용이 편리한 LG 4K UHD 프로젝트 신제품을 CES 2018에서 선보인다.LG 4K UHD 프로젝터(모델명: HU80KA)는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가정용 프로젝터로는 최고 수준 화질을 보여준다.이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를 주최하는 미국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홈 오디오·비디오 콤포넌트(Home Audio-Video Components and Accessories)분야 최고 제품에만 주어지는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이 제품은 2500안시 루멘(ANSI Lumen) 밝기로 기존 제품보다 25% 더 밝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노동일보] 삼성전자가 2018년형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스마트폰 갤럭시 A8(Galaxy A8)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일 출시한다.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일상의 가치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2018년형 갤럭시 A8은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특장점을 한층 더 젊고 감각적으로 계승했다.우선 2018년형 갤럭시 A8은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한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전면에는 각각 16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조리개 값 F1.9 렌즈를 적용해 초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촬영 시는 물론 촬영 후에도 원하는 만큼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노동일보] 신일산업은 전기 주전자와 보온병의 기능을 결합한 신일 안심 진공 포트(반자동식, 전자식)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중 스테인리스 스틸 진공 기술로 보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전기 주전자의 경우 물을 끓인 후 시간이 경과되면 온도가 떨어지는 반면 해당 제품은 최대 8시간까지 보온이 가능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이중 스테인리스 진공 기술은 내부의 뜨거운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손이 데일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이 끓더라도 제품 표면 온도는 40℃ 이하를 유지하기 때문에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좋다.신일 안심 진공 포트는 포스코사의 스테인리스(SUS304) 소재를 사용해 부식의 우려가 적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본체
[노동일보] LG전자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새로운 색상인 라즈베리 로즈를 공개한다.LG V30 라즈베리 로즈는 기존에 없던 강렬한 채도의 새로운 레드 계열 색상을 선보인다. 이 색상은 뛰어난 주목도로 연초에 많은 모임이나 파티의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열정적인 진한 색감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색상으로 연인 간 선물로도 제격이다.LG전자는 기존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색상에 이번 라즈베리 로즈를 추가한 매력적인 다섯 가지 색상으로 LG V30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또 LG V30 라즈베리 로즈는 새로운 색상과 함께 △얇고 가벼운 프리미엄 디자인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