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3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에 따르면 가정용 IoT 서비스인 스마트홈이 중소 건설사들 사이에서 분양 완판을 위한 필수 요소로 각광 받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에 이날 SK텔레콤지난 11월 한 달여간 11개 건설사들과 총 3만여 세대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는 등 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들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우성건영과 월드타워건설, 시티건설, TNT 공작, 경성리츠, 지안스건설, 해광건설, 하나로지엔씨, 제이비즈, 라인로드이엔씨, 다우KID 등 중소 건설사의 분양 중인 아파트 총 1만600여세대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을 적용키로 했다.또한, 지난 1일에도 지역 기반 중대형 건설사인 대방산업개발(대표 윤대인)과 오는 2018년 동탄 대방디엠시티 단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7.12.04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