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삼성전자가 2017년 한국전자전에 혁신 기술이 가져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콘셉트로 자사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고 17일 밝혔다.주요 전시 제품은 갤럭시노트8, QLED TV, THE FRAME, 패밀리허브, 파워건, 데스크탑&노트북 Odyssey, 게이밍 모니터, HARMAN 오디오 제품 등이다.삼성전자는 방문객들과의 인터랙션을 통한 제품 체험 강화에 중점을 둬 혁신 제품들이 개인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자 했다.갤럭시노트8의 경우, S-Pen, Dual Camera, Bixby Voice 등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S-Pen으로 나만의 컨텐츠 만들기도 가능하다.QLED TV의 경우, 생생한 화질을 완성하는 100% 컬러볼륨, 낮과 밤 어떠한 환경에서
IT/전자
이선 기자
2017.10.18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