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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KT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KT(대표 황창규)는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빌딩 West KT스퀘어에서 콘텐츠 플랫폼 사업 전략과 함께 누구나 쉽게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How to 비디오 플랫폼 ‘dovido(두비두)’ 출시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기자설명회에서 KT의 플랫폼 사업 전략은 새로운 시장과 기회에 도전하기 위해 글로벌을 지향하며, 중장기적으로 매력도가 높고 시장진입이 용이하다고 판단한 O2O, Video, SNS 3개 영역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7월 14억 중국 시장을 겨냥한 O2O 서비스 ‘100C(바이씨)’를 출시한 바 있다.이날 KT가 선보인 dovi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3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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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14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기반으로 모뎀과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합한 저가형 모바일 AP ‘엑시노스 7570’의 양산을 시작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14나노 공정 기반의 프리미엄 모바일 AP를 양산하고, 올해 초에는 보급형 제품까지 14나노 공정을 적용하는 등 첨단 공정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다.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저가형 신제품 ‘엑시노스 7570’을 통해 삼성전자는 14나노 기반의 보급형 모바일 AP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oT 제품에까지 고성능/저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엑시노스 7570은 쿼드코어 제품으로 28나노 전 세대 제품 대비 CPU 성능은 70%, 전력효율은 30%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3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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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가 30일 21:9 화면비 모니터로는 세계최대 크기인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8UC99)를 공개했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 태스킹에 최적화한 제품이다.21:9 화면비의 모니터는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놓는 장점으로 시장규모가 매년 2배 이상씩 늘고 있다. 게임을 할 때에도 기존 16:9 모니터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양쪽 끝 부분까지 보여준다..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시장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과 판매량 기준 모두 3년 연속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신제품(모델명: 38UC99)은 LG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모니터 중 가장 크다. 풀HD(1920x1,080) 보다 2배 이상 해상도가 높은 QHD+(3,840x1,60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통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3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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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삼성전자가 오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6에서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3종을 공개하며,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 확산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이번에 24형과 27형 CFG70, 34형 CF791 등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3종을 공개한다.삼성전자가 TV에 적용중인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모니터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들 신제품에는 SUHD TV와 동일한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sRGB 기준 125%의 색재현율을 나타내는 등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삼성전자는 퀀텀닷 모니터 생산 공정에서부터 제품 하나하나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을 진행해 더욱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SUHD TV 와 같이 환경 유해 물질인 카드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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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4종과 무선 마우스 1종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신제품을 공개한다.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는 2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이어폰 없이 웅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사용자는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아도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로 통화와 음악감상이 가능하다.따라서 사용자가 이어폰을 꽂은 상태로 외부활동을 하다가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도 줄어든다.또, 이 제품은 운동중 다량의 땀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퀄컴 aptXTM HD 오디오 코덱을 내장해 24bit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 없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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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삼성전자가 IFA 2016에서 유럽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MF(Bottom-Mounted Freezer) 타입의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최초로 선보인다.유럽향 ‘패밀리 허브’ 신제품은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2도어 타입으로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위치한 독립냉각 시스템 ‘트윈 쿨링 플러스’와 삼성만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이 적용됐다.‘트윈 쿨링 플러스’는 냉장실의 수분량을 최대 70% 수준까지 유지해줘 식재료를 기존 냉각방식보다 더 오랫동안 시들지 않고 생생하게 보관해주고 냉장실과 냉동실 간 냄새 섞임 걱정도 없다.‘미세정온기술’로 냉장실 온도 편차가 ±0.5℃로 뛰어난 정온유지가 가능하고, 서랍식 ‘셰프존’으로 육류나 생선을 보관할 때 재료 본연의 질감이 살아나고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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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가 세계적인 예술가 존원(JonOne)의 그래피티(graffiti) 작품을 담은 존원 아트시리즈를 다른 IT제품으로 확대한다.LG전자는 그램 15 노트북,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포켓포토 등 인기가 많은 IT제품들에 존원의 그래피티 디자인을 적용해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6월에는 존원의 작품을 적용한 포터블 스피커 미니를 공개한 바 있다.LG전자는 하반기 아카데미 시즌을 맞아 존원의 작품을 담은 그램 15,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각각 2천대씩 한정 판매한다. 세계적인 예술가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LG전자는 존원 아트시리즈를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지하철의 낙서, 길거리 농구, 힙합 등 뉴욕 거리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한 마스터 블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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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KT그룹(회장 황창규)은 ‘기가토피아(GiGAtopia)’시대를 이끌 참신하고 열정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그룹 공개채용을 8월 29일부터 시행한다.KT그룹은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400여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KT는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등 총 24개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200명) 대비 25% 이상 확대한 수준이다.이와 별도로 BC카드, KT SKYLIFE, KT ESTATE, KT TELECOP, KT IS, KT DS, KTH, KT M&S, NASMEDIA, KT MHOWS, VP 등 11개 그룹사에서도 35개 분야 150여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KT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펙을 초월한 ‘직무전문성 중심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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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066570)가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LG전자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한다. 이번 전시회를 ‘LG 시그니처’의 유럽 데뷔 무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LG 시그니처 갤러리’는 LG전자가 운영하는 전시 부스(18홀)와는 별도로, IFA 전시장 중앙의 야외 정원에 1,375제곱미터의 전용 공간이다.LG전자와 영국의 디자인그룹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Jason Bruges Studio)’는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를 주제로 ‘LG 시그니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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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066570)가 선이 없어 편리하고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25일 작고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무선 기능으로 편의성을 크게 높인 미니빔 TV를 출시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다음달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이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이 제품은 최대 2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갖췄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야외에서도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게 가능하다.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사용자는 캠핑장에서 미니빔 TV를 차량 스피커와 연결해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결하면 늦은 밤에도 혼자 조용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사용자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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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KT(회장 황창규)는 기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장르간 융합을 통해 신기술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인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MaShup GiGA Festival)’을 10월 22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하며, 25일부터 영상 콘텐츠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은 KT가 2011년부터 작년까지 5회째 이어온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영상 콘텐츠 페스티벌로 전면 개편 및 확장한 것이다.KT는 획일화된 영상 공모전이 아닌 VR, 드론 등 신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펼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축제를 개편했다.‘오픈콜(일반공모)’, ‘크리에이터스 매시업(전문가초청)’, ‘브랜드마켓(브랜드참여)’ 총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며 일반인이 참여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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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KT(회장 황창규)는 기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장르간 융합을 통해 신기술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인 ‘매시업 기가 페스티벌(MaShup GiGA Festival)’을 10월 22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하며, 25일부터 영상 콘텐츠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매시업 기가 페스티벌’은 KT가 2011년부터 작년까지 5회째 이어온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영상 콘텐츠 페스티벌로 전면 개편 및 확장한 것이다.. KT는 획일화된 영상 공모전이 아닌 VR, 드론 등 신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펼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축제를 개편했다.‘오픈콜(일반공모)’, ‘크리에이터스 매시업(전문가초청)’, ‘브랜드마켓(브랜드참여)’ 총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며 일반인이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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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삼지전자와 함께 3개 주파수 대역에 걸쳐 MIMO(다중입출력) 서비스가 가능한 새로운 중계기를 공동 개발해 8월 말에 상용화 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에는 주파수 대역별로 별도의 RRH(Remote Radio Head) 기지국을 설치해야 했었는데, 이번에 개발한 멀티밴드 중계기는 중계기 한 대로 3개 주파수 대역의 안테나를 한꺼번에 지원할 수 있어,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장비 대비 출력을 높이고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여 네트워크 품질이 좋아지고, 지하철 구간, 건물 옥상 등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삼지전자가 이번에 멀티밴드 중계기를 개발한 것은 LG유플러스의 동반성장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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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냉동/냉장차량의 식품 신선도 보존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에너지 사용을 줄인 친환경 신선식품 물류 솔루션 스마트 프레시X(Smart FreshX)를 출시했다.기존의 냉동/냉장차량은 엔진으로 냉동기가 구동되기 때문에 차량이 정차되어 있는 시간에도 엔진을 구동하여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스마트 프레시X는 차량 운행 전 심야전기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PCM* 축냉기술)을 활용하여 저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차량의 공회전을 없애 CO2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특히, PCM 축냉기술은 기존 물류차량 대비 냉동/냉장 온도 복원 능력을 50% 이상 개선*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물류기업의 온실가스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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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2016년형 UHD TV 전모델이 UHD TV 인증을 받으며 UHD TV 화질 차별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2016년형 UHD TV 전 모델이 유럽 IT/가전회사 연합인 ‘디지털 유럽(Digital Europe)’에서 UHD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디지털 유럽’은 유럽 37개국 무역협회와 62개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가하는 유럽 디지털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와 함께 가전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단체로 꼽힌다.‘디지털 유럽’은 소비자들이 좋은 화질의 UHD TV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에 디지털 유럽 UH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T/전자
김장민 기자
2016.09.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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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Y24, Y틴 요금제를 통해 1020세대의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선도한 KT가 이번에는 전용 단말을 통해 Y세대를 위한 독보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KT(회장 황창규)는 9월 1일부터 직영 온라인 올레샵 및 전국 KT매장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Be Y 폰’과 ‘Be Y 패드’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Be Y’는 Y24·Y틴에 이은 세 번째 ‘Y시리즈’로, KT는 전용 단말 ‘Be Y’ 론칭을 통해 단말부터 요금제까지 아우르는 Y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Be Y 폰’, ‘Be Y 패드’는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 제품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Be Y폰’은 고가의 스마트폰에서만 지원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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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가 키친패키지 출시기념 사연공모 이벤트를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기레인지 선물 사연응모 및 광고영상 공유 이벤트로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방문 후 전기레인지 선물 이유가 담긴 사연 작성 후 본인 SNS에 키친패키지 광고영상과 함께 공유하면 응모완료 된다. 1차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LG전자는 응모자 중 매달 추첨을 통해 우수상 1명에게는 LG DIOS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BEH3G)를, 참가상 7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매달 10일 발표한다.LG전자는 최근 불꽃 없이 조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 3종(▲광파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LG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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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LG전자가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공개하며 유럽 건강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신제품은 흡입구와 토출구가 각각 2개씩이다. 제품 상단은 물론 가운데 부분에도 360도 구조로 설계된 흡입구와 토출구를 각각 탑재하고 있다.두 대의 공기청정기를 위아래로 쌓고 동시에 사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용량은 전용면적 기준 80제곱미터(m2)가 넘는다.흡입구와 토출구가 한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신제품은 오염물질의 위치에 상관없이 실내의 공기를 보다 더 고르게 정화할 수 있다.신제품은 상단의 토출구 위에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탑재해 실내의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정화한다.이 장치는 공기청정기가 정화한 깨끗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공기청정기에서 멀리 떨어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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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KT CS(대표 유태열)가 오는 8월 30일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사옥에서 ‘KT CS 정규직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KT CS가 운영하는 센터 중 쿠팡, K쇼핑, KT M&S, KT DS 고객센터 총 4곳에서 참여해 현장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학생들을 채용할 계획이다.박람회 참가자는 현장에서 해당 고객센터의 실무자와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면접심사도 가능하다.또 이력서 컨설팅과 고객센터 현장투어 등 구직자가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취업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T CS 채용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KT CS가 운영하는 고객센터는 컨설턴트가 행복한 일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IT/전자
이선 기자
2016.09.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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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교육 공영방송 EBS(대표 우종범)와 손잡고 AR·V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날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와 EBS 조규조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선도적인 AR·VR 기술과 EBS가 보유한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결합할 계획이다.기존 교육용 AR·VR 콘텐츠는 모의 비행 훈련이나 대규모 공사 시뮬레이션 등 한정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에 그쳤다. AR·VR 기술이 교육 전체 영역으로 확장 적용될 경우 TV·PC 등 2차원적인 영상 교육에서 벗어나 3차원 체험형 교육으로 패러다임 변환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EBS는 국내
IT/전자
박명 기자
2016.09.18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