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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윤 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비롯한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한·중·일), 한-아세안,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 아세안 관련 5개의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를 참석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올해 아세안 공동체 출범의 원년을 맞이한 아세안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윤 장관은 이번 장관회의에서 정치․안보 분야, 경제 분야, 사회․문화 분야에서 실질 협력 제고를 위해 아세안 및 여타 회원국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아세안 외 미국, 일본, 중국, 러시
외교
김장민 기자
2016.08.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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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정부는 20일 국제해저기구(ISA) 제22차 총회의 최종승인을 통해 서태평양 공해상 마젤란 해저산 지역의 여의도 면적(8.4㎢) 약 350배, 3,000㎢ 규모의 망간각 독점탐사광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우리나라는 이번 망간각 독점탐사광구 확보를 통해 태평양 공해상 망간단괴 독점광구, 인도양 공해상 해저열수광상 독점광구, 통가 EEZ 해저열수광상 독점광구, 피지 EEZ 해저열수광상 독점광구에 이어 5번째 독점광구를 확보, 총 11.5만㎢ 해양 경제 활동 영역을 확보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독점탐사광구 확보는 우리나라가 중국․러시아에 이어 국제사회에서 3번째로 공해상 심해저에서 3개 광종(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에 대한 독점탐사광구를 모두 확보한 나라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외교
김장민 기자
2016.08.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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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4차 한-알제리 정책협의회가 권희석 아프리카중동국장과 부메디엔느 게나드(Boumédiène GUENNAD) 알제리 외교부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오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양측은 금번 정책협의회에서 △정무·경제 협력 등 양자현안, △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정세, △중동지역 정세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외교
이석준 기자
2016.08.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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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16일,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 이후 영사콜센터를 통해 총 62명에 대한 연락두절 신고를 접수한 후 전원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프랑스대사관은 직원 4명을 니스 현장에 파견, 주요 6개 병원을 방문,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이 없음을 확인했고 한인 민박업소 4개 투숙객 중 피해자가 없음을 확인했다.특히 주프랑스대사관은 이날 여타 병원 및 한인 민박업소를 직접 돌면서 우리국민 피해를 계속 파악할 예정이다.하지만 사망자의 경우, 최종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 주프랑스 당국과 협조하여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 2시 파리행 OZ 501편으로 니스로 출발했으며 현지 영사와 합류하여 우리국민 피해 확인 등 재외국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외교
김정환 기자
2016.08.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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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15일, 프랑스 니스 테러와 관련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이석준 기자
2016.08.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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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일 미국 호놀룰루에서 Sung Kim 美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이날 협의에는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계기 논의된 사항들을 포함, 북핵 북한 문제 전반에 대해 상세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으며 북한 도발 대응, 대북 제재․압박 강화 및 관련국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외교
김장민 기자
2016.08.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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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16일 오전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 유관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터키 사태 관련 긴급 재외국민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터키지역 여행경보단계를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해,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릴 방침이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 위험상황 발생시 적용되는 특별여행경보 중 1단계로, 해당지역 여행 취소 또는 연기 및 해당지역 체류중인 우리국민 철수권고가 주요내용이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8.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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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7차 한-일 대테러협의회가 15일 서울 외교부에서 신맹호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이데 케이지(Keiji IDE) 일본 외무성 국제테러대책·조직범죄대책협력 담당대사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테러협의회를 통해 △글로벌·지역차원의 테러 정세 평가 교환, △양국의 대테러 정책 공유 △양자·다자차원의 국제협력 방안 등 최근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대두되고 있는 테러리즘 대응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제 테러리즘 대처 및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주요국과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테러 양자·다자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회를 통해 정보공유 및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등 양국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외교
박명 기자
2016.08.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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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가 이날 한국산 아크릴섬유(합성섬유의 하나로 모포 및 편직물 제품 등에 사용)에 대한 반덤핑 조사 최종판정에서 태광산업에 대해 4.1%의 반덤핑 관세 부과 판정을 내렸다.중국 상무부는 2015.7.14. 한국, 일본 및 터키산 아크릴섬유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으며, 2016.4.1 예비판정에서 우리 기업(태광산업)에 6.1%의 덤핑 관세율을 결정하였으나, 최종판정에서 2.0%p 더 낮은 덤핑 관세율을 부과했다.한편, 동 최종판정에서 일본 기업들은 약 16%, 터키 기업들은 8.2%의 덤핑 관세율을 부과 받았다.태광산업의 반덤핑 관세율은 경쟁자인 일본 기업에 비해 약 12% 낮은수준이며, 여타 조사대상국 기업들에 비해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특히,
외교
이선 기자
2016.08.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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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그동안 주요 국제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에서의 평화와 안정,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며, 남중국해 분쟁이 관련 합의와 비군사화 공약, 그리고 국제적으로 확립된 행동규범에 따라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지난 7월 12일 발표된 중재재판 판결에 유의하면서, 이를 계기로 남중국해 분쟁이 평화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노력을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
김정환 기자
2016.08.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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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는 한-러시아 양국이 11일, 러시아 외교부에서 한-러시아 국제기구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은 유대종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러시아는 알렉산더 팬킨(Alexander Pankin)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윤병세 외교장관이 러시아 방문 계기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과 서명한 ‘2016-17년 한-러 외교부간 교류계획서’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는 양국의 유엔내 상호 협력 관련 국장급 협의회이다.
외교
김정환 기자
2016.08.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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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장관은 7일, 방한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아티야 카타르 국방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평가, 국방협력, 경제협력,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양 장관은 양국이 타밈 국왕의 2014년 11월 방한 및 박근혜 대통령의 2015년 3월 카타르 방문을 비롯한 고위인사간 활발한 상호 교류에 힘입어 기존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히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켜 나가기로 하였다.특히,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가 양국간 협력 확대 및 상호 이해 증진의 토대가 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양 장관은 한국과 카타르가 에너지·건설·조선·인프라 등 전통 협력 분야를 넘
외교
김정환 기자
2016.08.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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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24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과 관련 "북한이 민족의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근본 문제인 핵문제를 외면한 채 말로만 대화로 운운하는 것은 상투적인 평화공세"라며 "비핵화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조 대변인은 또 "정부는 대화는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북한과의 그 어떤 대화에 있어서도 북한의 비핵화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조 대변인은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위협과 도발을 중단하고 진정한 비핵화 의지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5.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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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류치바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이 우리 정부 초청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방한한다.이에 류 부장은 방한 기간 중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고, 한 중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특히 류 부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제8차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에도 참석한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5.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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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3차 한-미 에너지안보 대화가 우리측 이형종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과 미국 매리 월릭 국무부 에너지자원국 수석부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1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이에 양측은 금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에너지 기후변화 정책과 청정에너지, 석유, 가스 등 분야 양자 협력, 동북아 에너지안보 협력, 국제에너지거버넌스 등 양자, 지역, 글로벌 차원에서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회의는 신기후체제하 전세계적인 에너지전환 움직임, 저유가 지속, 미국의 원유 수출 재개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어 향후 우리 에너지안보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5.1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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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존 케리(John Kerry)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지난 6일 부터 개최되고 있는 북한 제7차 당대회 평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및 대응방향 등 북한.북핵 문제, 주요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한 한미공조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 장관은 북한 제7차 당대회 개회사 등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북측의 주요 결과 발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방향 등에 있어 한미간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북측이 개회사를 통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최고의 치적으로 선전하는 등 핵.미사일 개발 의지를 노골화하고 있는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면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등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경고
외교
김장민 기자
2016.05.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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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30여개 관계 부·처·청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 내년도에 추진할 2017년도 무상원조사업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이에 무상원조관계기관 협의회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제11조에 의거, 무상원조 주관기관인 외교부가 무상원조 사업간 중복 방지와 부처간 협업 강화 및 이를 통한 분절화 완화를 위해 각 부처의 연도별 사업계획을 검토 조정하는 범부처 협의회다. 2017년도 시행계획안은 각 부·처·청에서 제출한 무상원조 사업을 지역·분야별 분과위원회에서 심의·조정한 결과로서, 금년에는 45개 부·처·청에서 제출한 총 1,249건, 1조 5,199억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수원국의 수요 확인과 사업의 타당성,
외교
박명 기자
2016.05.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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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한국 외교부의 김찬우 북극협력대표와 일본 외무성의 시라이시 카즈코 담당 대사, 중국 외교부의 마신민 조법사 부사장은 28일 제1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 참석을 위해 회동을 갖고 과학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발전을 논의했다. 한․일․중 3국은 제1차 고위급 북극협력대화가 서울에서 개최된 것을 환영하고, 동 대화가 북극에 대한 3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일치를 보았다.또한 오는 11월 1일 동북아평화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에서 3국 정상들이 부여한 지침에 따라, 3국이 과학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협력을 발전을 약속했다.이날 외교뷰 관계자는 "3국 대표들은 국제협력, 과학연구, 경제활동 등 분야에서 각국 북극 정책 및 활동들을 소개했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4.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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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 이후 큐슈 지역에 연이어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일본에 10만불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담요, 천막, 생수, 햇반, 식수 등 구호물품을 이날 오후 군수송기(C-130) 2대를 이용해 쿠마모토 현지에 도착, 일본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4.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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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30년이 경과한 1985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1,602권(25만여 쪽)의 외교문서를 2016년 3월 31일자로 국민에게 공개했다. 금년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베트남 잔류 동포 및 이산가족 출국과 김대중(前 대통령) 귀국,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한국 가입, 한·중공 교역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공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 외교문서열람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외교문서공개목록 책자는 주요 연구기관·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국내외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이에 외교부는 1994년이래 22차에 걸쳐 한·일 회담, 월남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등 2만여 권(270만여 쪽)의 문서를 공개했다.
외교
박명 기자
2016.04.18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