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정부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국을 뒤덮으며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긴 가운데 재확산 대응을 위한 대책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했다.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가 되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고 백화점과 마트, 영화관, PC방, 각종 음식점 등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는다.특히 이날 정부가 밝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되며 만약 2.5단계에서도 코로나1
[노동일보]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국회를 통과한 2021년도 예산에 대구동구갑 예산 109억원과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특별교부세 6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내년도 대구동구갑 지역에 확보된 예산은 국립신암선열공원 시설환경 개선(신규사업) 3억원 증액,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선도대학원 육성지원(신규사업) 5억원 증액(총사업비 150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35억원(총사업비 938억원),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2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대구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 17.7억원(총사업비 270억원),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9.8억원(총사업비 173억원), 기증제대혈 은행사업 지원 3.5억원(총사업비 53.4억원), K-ICT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 2억원(총사업비 34.6억원), 5G
[노동일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4일 부산 북구·강서구 일대의 생활체육시설 개선, 주거환경 개선, 여가시설 확충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김도읍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생활체육시설 리모델링(게이트볼장 및 풋살장 인조잔디 조성), 북구 금곡주공 8·9단지 승강기 설치, 강서구 신호동 인공철새도래지 일원 명품 둘레길 조성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3개 사업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고 전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화명생태공원 생활체육시설 리모델링은 21대 총선 공약사업으로 화명생태공원 내 게이트볼장 및 풋살장의 이용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직장 퇴근 후 이용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오산천 수도권 수달보호센터 건립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오산천은 지난 10년간 오산천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당시 5등급이었던 수질이 천연기념물 수달이 찾아온 2등급으로 개선되면서 생태하천복원사업 전국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에 수달 배설물이 최초로 발견된 후, 모니터링 카메라에 서식이 확인되면서 수달을 보존연구하는 전문기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오산천 수도권 수달보호센터는 세교2지구 근린공원 부지 내 총사업비 65억원(국비 45.5억원, 도·시비 19.5억원) 지상 4층/지하1층 규모로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실내에는 수달 구조·치료·보호·연구실, 회의실 등이 위치하고, 실외에는 사육 보호시설, 수달
[노동일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2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중대재해법 제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국회법 제58조제6항에 따라 제정법률안에 대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이를 위원회의 심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강은미의원이 대표발의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제2100377호)과 박주민의원 및 이탄희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법안(의안번호 제2105290호ㆍ2105421호)에 대하여 이뤄졌다.국회법 제58조(위원회의 심사) ⑥ 위원회는 제정법률안과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서는 공청회 또는 청문회를 개최하여야 한다. 다만, 위원회의 의결로 이를 생략할 수 있다.이와 관련된 청원으로
[노동일보]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지방 분원을이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간 문화격차해소를 위해 국립 박물관, 미술관 분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최형두 의원은 또 "정부가 지난 2019년 ‘박물관 미술관 진흥 중장기 계획(2019-2023)’을 통해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은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문화시설로서, 균등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자유로운 접근의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며 "정부는 이를 위해 1개 관당 인구수를 2019년 4.5만명에서 2023년 3.9만명을
[노동일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0일,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를 혁명적으로 바꿔보자 하는 것이 대한애국당의 정신이었고, 우리공화당의 정신이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불법인신감금, 옥중투쟁 1341일째 되는 날"이라며 "1341일 동안, 침묵 투쟁으로 인신감금 하에서도 잘 버텨주십사 하는 것이 국민의 바램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불법이고, 거짓이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이 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또 "정치인, 지식인이 우리공화당과 같이 우리공화당과 같은 그 구국의 투쟁을 하면, 그렇게 해도 문재인파쇼정권을 이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조 대표는 "어제는
[노동일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8일 "육영수 여사 탄신 제95주년 참배 및 기념행사, 집회를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조워진 대표는 "오전 9시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참배할 것"이라며 "오후 1시에는 육영수 여사 탄신 제95주년 기념행사 및 집회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일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허평환 대표,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은 28일 "문재인의 독재악법, 공수처법 즉각 철폐하라"며 "문재인의 국민통제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를 통해 독재의 길로 들어섰다"며 "헌법에 근거가 없고 3권분립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도 위배되는 위헌적 악법을 강행하려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라고 일갈했다.이어 조 원내대표는 "우리공화당은 피땀 흘려 쌓아 올린 자유대한민국 시스템을 공수처로 파괴시키려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공수처는 대한민국 판사와 검사를 줄 세우고 공무원을 재갈 물려서 좌파독재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27일 제3자의 운전방지 의무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는 본인 명의로 적법하게 자동차를 빌린 뒤, 렌터카 계약자가 아닌 제3자가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게 대여하는 행위에 대해서 법률로 따로 규율하고 있지 않아, 청소년 등 무면허 운전자 등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했다.이번에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대여사업용 자동차를 임차한 자는 임대차계약서상의 운전자가 아닌 자에게 임차한 자동차를 운전하도록 할 수 없고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함으로써, 무면허자의 불법 자동차 대여 및 운전을 차단하고, 교
[노동일보] 대한민국 국회가 코로나19에 비상이 걸렸다.국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화됨에 따라, 다중밀집지역인 청사 내 방역수칙 준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국회 공보담당관실은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국회 청사내 준수사항을 당부했다.공보담당관실은 "마스크 착용에 손씻기 및 손소독제를 사용해 달라"며 "유증상 시 종합상황실 신고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공보담당관실은 또 "재택근무 등의 적극적 실시를 통하여 (기자실 부스)지정석 이용을 50% 이내로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공보담당관실은 "취재수요가 높은 회의 등(법사위, 공수처 추천위 등)에서 인근 복도의 취재진 밀집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대기 및 취재를 위해
[노동일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26일, 생활형숙박시설을 공동주택 범위에 포함하여 학교 신설 수요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의하면 100세대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개발사업자에 대해서는 학교용지를 조성·개발 또는 확보하거나 학교용지부담금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최근 생활형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면서 생활형숙박시설 주변에서의 학교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아 생활형숙박시설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학생 수요 산정에서 제외되어 학교 신설이 필요한 지역에 정확한 수요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이 때문에
[노동일보]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26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의 2020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한농연은 농업계를 대표하는 정치인을 발굴하고자 매년 국정감사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농정현안에 대해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을 요구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우수 국회의원으로는 이양수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의원, 김승남 의원, 윤재갑 의원, 이원택 의원을 선정하고 26일 국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이양수 의원은 "초선의원때부터 꾸준히 농해수위에서 활동해온 가운데 농업인 단체로부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고 영광"이라며 "농업예산 비중이 줄어드는 등 정부의 농업홀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와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분들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농
[노동일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이로써 윤재갑 의원은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농정신문이 공동선정한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시작으로 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국정감사 기간 중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질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보도자료 분석을 통해 ‘한농연 정책 요구사항’ 반영 정도와 이해도 및 전문성을 평가했다.윤재갑 국회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익형 직불제의 사각지대 해소, 현행 경매제를 보완할 시장도매인제 도입 추진, 코로나 이후, 급증한 온라인쇼핑몰의 농수산물 원산지위반에 따른 대책 마련 추진, 농기계 제조연월 조작에 따른 농
[노동일보] 학생을 포함한 아동들이 지나친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25일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만18세 미만)의 여가시간을 보장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 시행하는 내용의 국민 여가 활성화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OECD 아동복지지표를 통해본 아동의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고작 49분인데 하루 평균 학습 시간은 6시간 49분이나 된다.게다가 작년 9월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우리나라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여부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의 아동들이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며 놀이가 부족해 건강한 아동발달이 어렵다는 현실을 진단해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날
[노동일보] 김상희 부의장은 25일(현지시각)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국민대표회의(DPR, 하원) 의장을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양국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부의장과 푸안 하원의장의 만남은 대한민국 헌정 73년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과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푸안 하원의장은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의 외손녀이자, 메가와티 전 대통령의 딸이며, 2019년 총선에서 인도네시아 전국 최다득표로 당선됐다.김 부의장은 푸안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지난해 타결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CEPA 비준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양국 의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
[노동일보] 24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전날(23일) 국회도서관 강당 세미나(도시공간 정책포럼 창림기념) 참석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이에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국회 내 동선을 살펴보면 10시10분 부터 12시20분까지 국회도서관에 있었으며 12시20분 부터 13시40분까지 국회본관 1층 3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이어 13시40분에 국회 본관을 퇴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회 공보담당관실은 이 확진자 동선과 관련, 출입기자 중 해당 시간 동일공간에 머물렀거나 동선이 겹치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6788-2000) 또는 공보담당관실(6788-3117,8)로 지체없이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국회공보담당관실은 "확진자 접촉 등의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인재 육성을 위해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안호영 의원, 오영훈 의원, 강득구 의원, 서동용 의원, 윤영덕 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홍민정 공동대표가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입법에 대한 의견과 논의를 주제로 발제했다.토론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박한우 조사관, 최영이 학부모, 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구소 백정하 소장, 최지은 취업준비생,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 교육부 김문희 정책기획관이 참여했다. 좌장은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맡았다.발제자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민정 공동대표는 출신학교 차별 실태에 대해 채용
[노동일보] 강훈식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들의 동선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별로 상이한 동선 공개 범위를 동일하게 해 줄 것을 요청했다.24일, 강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언택트 화상회의를 통해 질병관리청의 동선 공개 담당자와 면담했다.이날 강 의원은 "동선 공개 범위가 읍‧면‧동 이하로는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각 지자체별로 동선 공개 범위가 상이해 각 지자체 사이에 혼란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동선공개 지침을 개정했다.현행 지침상 거주지 정보는 읍‧면‧동 이하의 정보는 공개가 불가하며,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다.하지만 지침
[노동일보]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방식 접목 사례를 중심으로 한 비대면 시대 중소기업 생산-유통 혁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성희활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민섭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이어 토론회의 패널로는 박지운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과 이구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을 비롯해 산업계에서는 장정은 와디즈플랫폼 변호사, 김성민 텀블벅 리더 등이 참여했다.보상형 크라우드펀딩은 신제품 개발을 투자자들로부터 의뢰받아 시장에 공급하는 생산-유통 방식이다. 그간 스타트업 등의 제품 초도생산 시 투자자(시제품 구매자) 확보를 통한 개발비용 조달 및 제고 우려 해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