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최고위원이12일 국회에서 열린 개성입주기업모임 오찬에서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모두 발언을 하는 듣고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핵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임채정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언성을 높이며 싸움을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등 지도부들이 12일 국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공장의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문희상 최고위원이 대표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이 얘기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정형근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핵과 관련 논의하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과 강창희 최고위원이 조용히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햇볕정책을 하면서 선택과 운용의 잘못으로 핵개발을 저지하지 못한 만큼 이번 사태의 씨앗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의 햇볕정책에 있다"고 밝혔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이 정형근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국회 기자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실험 강행과 관련 김근태 의장은 "국민의 69%가 제재보다 대화를 원하고 있다"며 "현재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혀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문희상 전 당의장이 북한핵과 관련 보고 내용을 듣고있다.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실험 강행과 관련 김한길 원내대표는 국가적 위가 상황에서 내부를 향해 칼끝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 과연 수권정당을 꿈꾸는 제1당의 태도이냐며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실험 강행과 관련 김근태 의장은 "국민의 69%가 제재보다 대화를 원하고 있다"며 "현재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혀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 대정부 질의에서 한명숙 국무총리가 북한 핵과 관련 답변하고 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 핵 실험과 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이 한명숙 총리에게 질의하고 있은 가운데 한 총리가 답변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각 의원들의 보고를 받고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북한 핵과 관련 발언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북한 핵과 관련 강재섭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