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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듯 눈을 비비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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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전재희 정형근 의원
재경위의 정의화, 박영선 의원이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재경위와 관련 논의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한국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한미 FTA협상에 대해 협정체결에 대비한 정부의 법, 제도정비 등 대책마련 작업은 뒷북치기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랑 사무총장 13일 "국회주차 문제 이해해 주시길 바립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10일 마무리된 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3차 협상결과를 놓고 13일 설전을 벌였다. 또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제출한 ‘통상협정의 체결절차에 관한 법’(통상절차법)의 대체토론을 거쳐 법안심사소위로 넘겼다.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국회수첩을 읽고 있다.
13일 국회에서 김원웅 위원장이 통외통위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열린우리당 배기선,한나라당 고진화,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등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와 남북관계특위 소속 의원 19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미 직접 대화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에 요청했다.
열린우리당 배기선,한나라당 고진화,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등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와 남북관계특위 소속 의원 19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미 직접 대화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들은 ‘한·미 양국정상에게 드리는 정책제언’ 성명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및 동북아 안정과 평화증진을 위해서는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의 상호신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6자회담 재개와
13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 우리측 수석대표는 협상 타결 시기 전망에 대해 “내년 3월을 시한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수석대표는 이날 국회 통외통위 전체회의에 출석, 협상 타결 시기를 묻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6월 말로 끝이 나는 미 행정부의 신속협상권한(TPA)을 감안하면 내년 3월까지는 손에 잡히는 타결이 있어야 한다.”고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 결과를 보고하던 김종훈 한미 FTA 협상단 수석대표가 진땀을 빼야 했다. "협상전략상 공개가 불가능하다"라고 에둘러가기에는 정몽준 의원 등 일부 통외통위 위원들의 질문이 워낙 예리했기 때문이다. 대다수 통외통위 위원들이 언론보도 수준을 넘지 못하는 질문을 해 시간만 축낸 반면, 무소속의 5선 국회의원인 정몽준 위원은 과거 국제축구연맹(FIFA
13일 국회에서 열린 통외통위에서 열리우리당 문희상, 배기선 의원이 TA 협상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배기선,한나라당 고진화,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등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와 남북관계특위 소속 의원 19명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미 직접 대화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에 요청했다.
12일 민주당 조순형 의원이 이동흡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에게 현 정부와 검찰, 대법관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한 뒤 답변을 듣고있다.
가볼만한곳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친구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9일 화요일(09:00∼12:00)은 전통체험학습장에서 황미연(무용가) 강사를 초빙하여 호반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31명을 대상으로 '소고춤 배우기'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