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한 500여 명의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인대회가 단순히 밥 한 끼 먹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기엔 아깝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참석자들의 절반 이상을 40대 이하의 청년 기업인들로 초청하고 선후배 기업 간의 멘토링 사례발표와 토론 시간을 준비했다.또한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GS, HD현대, 신세계 등 대기업 총수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대통령실
김정환 기자
2023.05.2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