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영화협회(MPA) 건물에서 개최된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한국에서는 CJ그룹, SLL, 왓챠, 에이스토리, 래몽래인, 크리에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배우 이서진 등이 참석했다.미국에서는 미국영화협회,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NBC유니버셜,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 넷플릭스 등이 참석했다.이에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 참석자들은 K-콘텐츠의 수출 및 투자 확대와 양국 콘텐츠산업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윤석
대통령실
김정환 기자
2023.04.2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