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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24일 일본 동경과 나고야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무역사절단은 글로벌 선진 자동차 시장인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자동차 부품 10개 기업으로 구성했다.참여 기업은 천안 한양소재와 대산이엔씨, 비전테크놀로지, 삼진정공, 아산 휘일, 영화테크, 서산 대원단조, 논산 동성테크, 당진 테에스피, 금산 에스디 등이다.무역사절단은 동경과 나고야에서 일본 자동차 부품사 및 유통업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또 도요타 공장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고, 일본 자동차 전문가와 시장 진출 전략 간담회를 통한 시장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충정북도
김장민 기자
2016.06.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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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충남연구원(원장 강현수)이 올해 도내 로컬푸드 인증식당인 미더유를 7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응모 자격은 충남도내 외식업체로서 식당에서 사용하는 주 식재료의 60%이상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고, 수입 농산물은 10%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음식의 맛과 서비스 및 위생환경 등도 심사 기준에 포함된다.접수는 미더유 홈페이지 또는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서류심사에 합격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심사까지 마친 후 최종 미더유 인증을 받게 되면, 충남 로컬푸드 대표 명칭 사용 자격이 부여됨과 동시에 미더유 소개책자 제작 및 홍보,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권오성 센터장은 "현재 도내 미더유협의
충정북도
박명 기자
2016.06.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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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기도에 따르면 는 13억 원(국비 6억5천, 도비 6억5천)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안성대로 장서교차로~입장교차로 25.1km 구간에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지능형교통시스템은 도로에 CCTV, 안개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소통정보와 주의운전정보, 사고정보 등을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특히 안성대로에 구축되는 지능형교통시스템은 경부고속도로에 구축된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연계돼 경부고속도로 정체 시 우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안성대로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인 북천안IC~안성JC 16.5km 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구간으로, 평일은 약 6분, 주말은 약 10분 정도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도는 사업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우회도로로 활용되고 있으나, 운전자들이 우회도로 교
경기도
이석준 기자
2016.06.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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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사)시민과대안연구소와 경기도 (사)사람과세상과 함께 오는 23일 14시 시민과대안연구소 교육실에서 인천권역 소셜벤처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소셜벤처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 정신으로 사회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을 의미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평균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공부의신, 시지온, 오르그닷, 공감만세 등 소셜벤처를 발굴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대연 홈페이지 열린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시민과대안연구소 사회적기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
박명 기자
2016.06.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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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대구시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년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해 대구광역시가 추진해 온 정부3.0의 우수사례와 대구의 매력적인 모습을 대구 전시관을 통해 국민과 공유한다.대구 전시관은 시민행복으로 통(通)하는 창조대구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한 대구시 정부3.0 대표사례를 소개하고,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에게 대구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정부3.0 사례는 전국 최초의 지역사회 연계 정책모형사업인 우리마을 교육나눔과 민관협업을 통한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시민 원탁회의, 대구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 동구청의 반딧불 1004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기존 벽면 패널 부착식
경상북도
박명 기자
2016.06.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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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부산시는 선박해양플랜트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회의인 제35회 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OMAE 2016)가 미국기계학회(ASME)주최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컨퍼런스는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조선해양분야 세계3대 학술대회의 하나로, 국제해양 및 극지공학의 국제협력과 기술개발 독려, 최신 기술정보의 교환, 학회 간 상호협력 관계구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2012년에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백점기 교수와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 기술연구원에서 부산유치에 성공하여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200여명 등 약
경상북도
이선 기자
2016.06.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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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년 제2차 지역고용혁신추진단 공모에 선정돼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게 됐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력사업에 대한 이해와 구조를 인지한 일자리분야 경력자로 지역고용전문관 3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7월 공모할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에 제안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지역고용혁신추진단은 2018년 12월말까지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산하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서 운영한다. 역점사업으로는 관내 업체의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및 산업구조·고용현황 등을 활용해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광주광역시 중점 육성시책인 자동차밸리, 에너지밸리, 지역대표산업, 창조경제 혁신센터·대학창
전라북도
박명 기자
2016.06.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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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기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 고색동에 위치한 ㈜비비테크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복지부-경기도 현장소통’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대통령)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소통의 일환이다.이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위기극복대응 TF팀 구성, ▲릴레이 토론회, ▲BABY 2+ 따복하우스 공급계획 등 경기도의 저출산 해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반기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소통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민간위원과 정부 간사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며, 경기도에서는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조정아 여성가족과장, 지역 저출산 인식개선활동의 구심적 역할을 위해 구성된 종교·언론·시민단체 등의 출산·육아지원협의회 참
경기도
김장민 기자
2016.06.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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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부산시가 13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만디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만디버스 민간사업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만디버스 민간사업자 공모 선정 후 향후 민간사업자 운행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후 이에 따라 체결하는 것이다.만디버스 운행노선은 부산시가 시범 운영했던 산복도로 투어코스에 영도대교, 흰여울 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 송도 구름산책로를 추가하여 산복도로의 역사와 이야기를 보고 듣고 부산특유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같이 감상하면서 재생도시 부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만디버스 코스는 부산시티투어와 연계가 가능하며, 세계 어디서 없는 부산 특유의 바다경관과 산과 어우러진 산복도로 도시경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코스이다. 또한, 이 코스는 산복도로에
경상북도
박명 기자
2016.06.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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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아시아·유럽 18개국의 문화예술계 석학과 청년전문가 등 64명이 참석하는 2016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열린다.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와 연계해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 창조산업과 도시’를 주제로 진행된다..21일에는 아시아의 대표 지성인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 ▲마츠우라 고이치로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일본) ▲찰스 랜드리 창조도시 전문가(영국)의 기조발제로 포럼의 문을 열고, 오프닝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주제 전반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오후 주제세션Ⅰ에서는 문화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문화산업의 현 주
전라북도
김장민 기자
2016.06.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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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강원도가 중국과 동남아의 핵심 국가들에 대한 강원도 상품 및 기업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강원도는 8월 중국 남부 최대 경제중심지인 광동성내 유명백화점에 강원도 대표상품을 판매, 홍보할 수 있는 강원상품관을 개관한다.이와 함께 강원도는 중국 남부지역과 동남아시아간 활발한 경제교류, 아세안경제공동체(AEC, 6.4억명) 출범, 한·베트남 FTA 체결에 주목, 동남아시아 수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원도와 강원무역 대표단은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태국 군주 라마4세의 증손녀이자 기업인, 교육가 및 자선가로 국민적 존경을 받고 있는 Dr. Mom Luang Rajadarasri Jayankura 공주를 만나 강원도 대표상품과 도내기업의 태국시장 진출
강원도
이선 기자
2016.06.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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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가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청서편 잔디광장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단순 기념식을 벗어나 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자 경남도와 30여개 환경관련 단체들이 모여 처음으로 민·관 합동으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환경의 날을 감안하여 무대 없이 진행됐다.지속가능한 발전, 경남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관 공동으로 온실가스 1인1톤 체험, 자가발전 체험, 물로켓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미생물 EM활용 체험 등 다양하게 마련된 30여개의 체험부스를 통해 몸으로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한마당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환경단체, 두산중
경상북도
박명 기자
2016.06.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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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전라남도가 3일 해양관광의 꽃으로 불리는 요트 관광을 대중화하고, 여수를 동북아 요트산업 중심지로 가꾸기 위해 조성한 여수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됐다고 밝혔다.올망졸망한 섬과 아름다운 해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여수 가막만 웅천 해변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과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여수시장, 도의원, 요트동호회,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웅천 요트마리나는 요트 150척(해상 60·육상 90)이 계류할 수 있다. 요트마리나센터 연면적 990㎡의 3층 건물로 교육장과 게스트하우스, 휴게실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이와 별도로 2020년까지 웅천 마리나항만 건설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4년 12월 해양수산부 국가거점형 마리나항만 공모사업으로 확정됐다
전라북도
이선 기자
2016.06.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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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경상북도의회(도의장 장대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에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장,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5월 31일(화)에 경북도청(경북 안동시 소재)에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경상북도는 지방자치단체의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훨씬 초과하여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는데, 금번에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 산하 8개 기관 및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도 함께 참여하여 공단을 포함한 총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금번에 참여하는 경상북도 산하 기관은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관광공
경상북도
이석준 기자
2016.06.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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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전라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밭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올해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15개소 가운데 6개소가 포함돼 전국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올해 농식품부 신규 사업이다. 주산지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밭작물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밭작물 경영체와 품목은 고흥 녹동농협 마늘, 해남 산이농협 밀, 곡성 옥과농협 사과, 무안 청계농협 밀, 영암 신북농협 가을무, 신안 임자농협 대파다.사업비는 개소당 10억 원으로 1년차 3억 원(30%), 2년차 7억 원(70%)이며 오는 2017년까지 6개소에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전라북도
이선 기자
2016.06.0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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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동아시아 전통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6개막식이 27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국내외 석학 50여명을 비롯하여 유림단체, 연구기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개막식은 김병일 21세기 인문포럼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기관·단체장의 환영사, 축사에 이어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초대 천주교 안동교구장이었던 두봉 레나도 주교의 기조강연이 있었다.29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나눔과 울림’이라는 주제로, 모리타 아키히코 교수, 간춘송 중국 베이징대 교수, 최종덕 상지대 교수
경상북도
박명 기자
2016.06.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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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농가경제조사 발표에서 경북지역 농가의 평균소득은 3,822만 2천원으로 경북 대표농산물인 사과가격 등 일부농산물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는 2012년 3,173만 9천원에 비해 무려 20%나 증가한 금액이며, 2014년 3,698만 7천원 보다도 123만 5천원이 많은 금액이다.특히 농가소득 중 순수 영농활동에 따라 창출되는 농업소득은 1,547만 4천원으로 전국 평균 1,125만 7천원 보다 37% 많으며, 4년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제1의 농도로서 위상을 지켜나가고 있다.또한 농가소득과 연계되는 농외소득은 1,204만 4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11만 9천원이 증가 했으며, 이전소득 및 비 경상소득은 1,070만 4천원으로
경상북도
이선 기자
2016.05.2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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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6개 기업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현성테크노, ㈜성일이노텍, (주)삼원산업사, ㈜무진기연, 대경보스텍(주), ㈜다원엔지니어링 등 6개 사다.글로벌강소기업은 중소기업청 주관 사업으로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 클래스 300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선정 요건은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 수출 비중 10%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R&D 과제는 최대 2년간 6억원(연간 3억원) 이내에서 동 사업비의 65%까지 지원하고, 특히 개발기술에 대한 중복
전라북도
이선 기자
2016.05.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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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전라남도는 14일 노령화와 열악한 근로 여건, 낮은 임금 등으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천일염 생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57억 원을 들여 채염 자동화 기계 470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채염기는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들고 힘든 작업을 자동화시켜주는 장비다.전라남도는 사용하기 편하고 성능이 뛰어난 채염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이에 14개 업체가 18개 제품을 응모함에 따라 천일염 생산자 단체와 전문가들로 장비선정위원회를 구성, 현장 실물 시연회와 식품 적합성, 사용자 안전성, 조작 및 유지보수 편리성, 작업 처리 능력, 품질 보증 등을 꼼꼼히 살펴 최종 8개 업체 9개 제품을 선정했다.이날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채염 자동화 장비 보급으
전라북도
박명 기자
2016.05.23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