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우)가 22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 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좌측은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노동일보] 22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 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노동일보] 22일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 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전주혜 국회예결위 위원,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다.
[노동일보]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엑스포 랜드마크인 높이 45m 솔방울전망대앞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동일보]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엑스포 랜드마크인 높이 45m 솔방울전망대앞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참가자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노동일보] 국회사무처는 14일 국회도서관 옥상에서 '도시양봉으로 생태복원 실천' 채밀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에 이광재 국회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도시양봉 사업을 통해 약 1,000kg의 벌꿀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확된 벌꿀은 향후 국회 공무직근로자와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기예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양봉을
[노동일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과 안내견 '조이'가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발언대에 함께 등장했다.
[노동일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좌)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신임 국무위원 자격으로 국회 본회의에 '데뷔'했다. 우측은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5일 국가보훈'처'에서 '부'로 승격, 국무위원을 겸직하는 초대 장관으로 박 장관이 취임했다.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발언대 출석을 요구했으나 한 총리는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다. 심 의원은 한 총리가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 것을 인지하고, 이후 본회의장에 곧바로 입장한 한 총리에게 "(발언대로) 천천히 오세요"라며 배려했다. 한 총리의 뒷자리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인다.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본회의 산회까지의 참석 의원은 20여 명에 불과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지도부 중 유일하게 본회의장을 지켰다. 그에게서 '담대한 변화, 견고한 통합' 의지가 엿보인다.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질문자와 답변자의 발언대가 위치한 회의장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좌석을 우측으로 돌려 벽면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김 의원의 본회의장 의석 위치는, 회의장 정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구석이다. 이 때문에 그의 모습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여겨진다.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피곤에 지쳐 목을 뒤로 젖힌 채 잠들어 있다. 매우 애처로운 모습이다.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회의장과 국회실무진이 모두 임무를 교대한 상황이 연출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사회권을 정우택 국회부의장(의장석)에게, 이광재 사무총장은 실무를 박장호 입법차장(의장석 좌측)에게, 정명호 의사국장은 담당업무를 김준기 의사과장(의장석 우측)에게 각각 넘겨줬다. 이날 본회의장 단상의 주요인사가 전원 교대된 진풍경은, 상당한 시간동안 진행되는 본회의 특성상 '업무 분담'과 '휴식'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일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20시 48분)를 40여 분 앞두고 의원들의 의석 이탈이 심각한 상황이다. 대략 22명의 의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대부분도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시간은 19시 05분.반면 정부측에서 출석한 국무위원과 보좌진은, 대략 21명 규모로 본회의장 자리를 지켰다.
[노동일보]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회를 3분여 앞두고 바꾼 답변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마치 대통령 경호차량의 '선루프 경호'처럼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발언대 위에 두 팔을 얹어 자료를 만지며 답변했다.
[노동일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좌측 발언대)이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을 하는 과정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고함을 치자 발언대 앞의 속기사석에서 속기사들이 의원들의 발언을 확인하려고 의원석을 주시하고 있다.
[노동일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 투표 중, 무소속 이성만 의원(앞)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뒤)이 스치며 지나가고 있다.
[노동일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직후 진행된 대정부질문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약간 늦게 국무위원석에 착석하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일찍 다니세요"라고 고함을 치는 순간 한 장관이 조 의원 의석 방향을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고 있다.
[노동일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법무부의 체포동의안 투표 이후, 윤 의원과 이 의원이 각자의 의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들 사이로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보인다. 이날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노동일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석 단말기와 ▲자신의 태블릿 컴퓨너 및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