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50㎞ 해역(북위 36.86, 동경 129.94)에서 27일 오후 9시57분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이날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3.3은 사람이 진동을 감지할 만한 정도지만 이 지진은 해역에서 발생해 인근 주민이 대부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52번째로 전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전력산업 민영화시도 즉각 중단하라" 김주영,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 면담 김기현 "참 오만하다, 앞에서는 점잖은 척 협치 운운하더니 뒤로는 힘자랑하나"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50㎞ 해역(북위 36.86, 동경 129.94)에서 27일 오후 9시57분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이날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3.3은 사람이 진동을 감지할 만한 정도지만 이 지진은 해역에서 발생해 인근 주민이 대부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52번째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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