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경찰서<자료사진>[노동일보] 검찰은 24일 '댓글은폐 의혹'과 관련 서울 용산서 김병찬 서장을 2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임원 및 회원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 지지 선언 강득구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도입으로 학교 혼란 가중, 재검토해야" 천안시갑 문진석, 4.10 총선 선거운동 본격 돌입 한정민, 동탄시 승격 외치며 당찬 포부로 선거 운동 시작 한동훈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에 가시라" 윤창현, 대전동구장애인단체연대로 부터 지지 선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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