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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이선 기자 | 승인 2017.12.04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개최<자료사진>

[노동일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태평양도서국 13개국 외교장관들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대표와 함께 5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에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의 태평양도서국 13개국은 쿡제도, 피지, 키리바시,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연방, 나우루,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등으로 태평양도서국포럼은 태평양도서국 16개국 및 호주, 뉴질랜드를 회원국으로 하는 남태평양의 주요 지역 협의체이다.

또한 3년마다 개최하며, 제1차 회의는 2011.5월, 제2차 회의는 2014.11월 개최 방한 초청 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는 번영하는, 그리고 친환경적인 태평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for a Green and Blue Pacific)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었으며, 강 장관과 태평양도서국 대표들은 개발협력, 기후변화, 해양·수산협력 관련 그동안 진행된 협력사업의 현황 및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정세와 관련, 북한의 거듭되는 핵·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태평양도서국의 편의치적 선박 등록 취소 결의 등을 비롯한 안보리 결의의 면밀하고 완전한 이행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강 장관은 태평양도서국의 지리적 접근성, 인프라 여건, 기후변화 및 재해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2018년에는 교육, 보건, 농업 및 수산 인프라, 유통구조 개선, 법제 정비, 여성 참여 등의 분야로 협력 범위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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