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www.johnniewalker.co.kr)가 10월 12일 개막하는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약 70여 개국의 300여 편을 공식 상영할 예정으로, 해마다 성장하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평가 받고 있다. 조니워커는 이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격이 성공과 도전을 추구하는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정신과 부합된다는 취지 하에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게 되었다. 특히 얼려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조니워커 골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국내 영화배우 장진영과 황정민을 비롯한 아시아 최고의 배우와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하는 'Star Summit Asia Gala Party'및 각종 축하 행사에서 공식 축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에서 진행된다.




영상뉴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