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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외교관들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즉각 해임하라"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1.11
외교부 강경화 장관<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100인'(전직 외교관들)은 11일, "문재인 정부 들어 외교안보가 총체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100인'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외면하고 지금까지 우리 안보의 버팀목이 돼온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체제를 무력화하고 친중사대 노선으로의 진로변경을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100인'은 또 "문재인 정부는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즉각 중단하라"며 "학자의 탈을 쓰고 종북행각을 계속함으로써 한미일을 이간시키고 있는 청와대 외교안보특보를 즉각 해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100인'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제3국에 위임하는 것은 국가반역 행위임을 명심하라"며 '3불(三不) 약속'(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 편입, 사드 추가 배치 검토, 한미일 군사동맹 등 불가)을 강하게 비난했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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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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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지말국운애통 2018-01-12 04:44:26

    나라에 대한 진심어린 충정이 담긴 전직 외교인들의 발언이라 생각한다..
    적극 지지하며.. 나라를 파탄내려 작정한 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문정인,강경화와 더불어 임종석,조국,탁현민 등의 인사들도 속히 해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가봐도 그들의 아마추어적인면 뿐만아니라 의도적으로 나라를 친중종북,사회주의방향으로 끌어가고 있음이 보이는 듯 하다.. 또한 좌편향 언론노조와 민노총,전교협등 북한찬양 좌편세력이 역사를 왜곡하고 나라를 망쳐먹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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