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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융합연구총괄센터, 보건의료인 위한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웰다잉 교육 개최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2.05
건양대 융합연구총괄센터, 보건의료인 위한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웰다잉 교육 개최<사진=지식콘텐츠연구소>

[노동일보]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김광환 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노영희 센터장/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는 보건의료인을 위한 웰다잉 교육과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를 위한 웰다잉 교육을 3일과 5일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의료인을 위한 웰다잉 교육은 4주 동안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부터 화성 예지간호학원에서 실시됐고,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를 위한 웰다잉 교육은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부터 세종시 중앙신협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죽음이란, 연명의료결정법, 죽음의 과정, 아름다운 마무리 등의 주제로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과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죽음의 과정과 수용 등 다양한 소주제들로 구성됐다.

교육 첫 날은 건양대학교 융합연구 교육센터의 연구책임자인 김광환 교수(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의 오리엔테이션과 웰다잉 교육의 전반적인 이해에 대한 강의로 시작하였으며, 2강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 3강 죽음의 정의와 죽음이해 등 장경희 연구원 외 웰다잉 강사 3명의 강의가 교육기간 동안 추가로 진행되었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하는 실무자들인 간호조무사들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노인요양이나 재가시설에서 돕는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들에게 웰다잉 교육을 함으로써 의료현장에서 환자나 노인들을 신체적 돌봄뿐만 아니라 바른 삶의 이해와 죽음의 이해를 통해 더 좋은 간호의료서비스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 질 죽음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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