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정화 선수가 11일, 여자 모굴 1차 결승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이날 서정화는 평창 휘닉스 스노 파크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여자 모굴 1차 결승에서 72.31점을 기록했다.

이에 전체 20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12위 이내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2차 결승에 실패함으로서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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