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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인도-카자흐스탄 공식 방문
박명 기자 | 승인 2018.03.07
정세균 국회의장, 인도-카자흐스탄 공식 방문<자료사진>

[노동일보] 정세균 국회의장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인도와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정 의장은 이번 인도-카자흐스탄 공식방문을 통해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이에 정 의장은 8일 인도 뉴델리에서 람 나트 코빈드(Ram Nath Kovind) 인도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발전과 기업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 만나는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과는 지난해 4월과 10월 양자회담에 이어 세 번째 만남으로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의회의 협력을 견고히 하는 한편, 인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당부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어 정 의장은 9일 수슈마 스와라지(Sushma Swaraj) 인도 외교장관과 뭅파바라푸 벤카이아 나이두(Muppavarapu Venkaiah Naidu) 인도 부통령 겸상원의장을 만나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확대·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찬에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듣는다.

또한 정 의장은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해 카자흐스탄 첫 공식일정으로 교민·고려인 동포와 지상사 대표들을 초청한 만찬간담회에서 양국 경제협력의 민간외교 및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12일 바이베크 바우르잔 까드르갈리울르(Baibek Baurjan Kadyrgaliuly) 카자흐 알마티 시장과 만난다.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는 양국관계의 훌륭한 자산이 되고 있는 고려인들의 터전으로 알마티시에 약 3만명, 알마티주에 약 1만8천명 등 총 4만 7천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카자흐 양국 협력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정 의장은 13일 누를란 자이룰라예비치 니그마툴린(Nurlan Zairullayevich Nigmatulin) 카자흐 하원의장, 누르술탄 아비세비치 나자르바예프(Nursultan Abishevich NAZARBAYEV) 카자흐 대통령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에너지, ICT,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미래지향적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정 의장은 니그마툴린 하원의장과의 면담이후 양국 의회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정부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의회간 협력협정(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정 의장은 한-카자흐스탄 의원친선협회 주최 만찬을 끝으로 이번 7박 9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친다.

정 의장의 인도-카자흐스탄 공식순방에는 원혜영 의원, 유승희 의원, 김선동 의원, 추경호 의원, 오영훈 의원, 이재경 국회의장 정무수석, 박장호 국제국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 한다. 

박명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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