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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6.13 지방선거 위한 조직 인선 박차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3.09

[노동일보]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결과 기자브리핑을 통해 "오늘 두 곳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며 "첫 번째로는 광주시당 동남구을 지역위원장에 김성환(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또 "며칠 전에 입당하신 분이다. 참고로 그 지역의 국회의원은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의원이다. 두 번째로는 전라북도 익산시갑 지역위원장에 정헌율(현 전라북도 익산시장)이다. 참고로 그 지역의 국회의원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변인은 "전국·상설위원장 여덟 분을 임명했다"며 "중앙조직규정에 따라 전국위원회 위원장 중에 전국농어축산민위원장에 명현관(현 전라남도 도의원, 전 전라남도 도의회 의장), 전국노동위원장에 이명호(전 서울지하철 노조 위원장, 전 전국 공공노련 의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은 인권위원장에 진봉헌(전 국민의당 사회적 경제위원장)을 임명했다.

사회적경제지원위원장에 정명규(전 보절중학교 교장)를 임명했다. 지방자치분권위원장에 송귀근(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전 국가기록원장), 자원봉사위원장 신종화(전북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전국 여성교육문화센터 이사), 차별해소위원장 김 철(현 민주평화당 마포을 지역위원장, 전 국민의당 전략기획특별위원장), 마지막으로 지역 균등 발전 위원장에 문정선(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기획위원, 전 밀양 시의원)을 임명했다.

여기에 장정숙 비례대표 의원을 민주평화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인화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 이용주 전남도당 위원장, 김종회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10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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