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국내 최초 가족뮤지컬 영화 번개맨과 신비의 섬이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소장 욕구 자극하는 한정판 배지를 공개하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작: 힘컨텐츠㈜, EBS | 각본/총괄PD: 윤현진 | 감독: 김지열 | 개봉: 2018년 4월 5일]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뮤지컬 영화 <번개맨과 신비의 섬>이 입장객에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특별한 한정판 배지 4종을 공개했다.

4만 개 한정으로 제작된 배지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번개맨, 번개걸, 마리오, 피어나 4종으로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스페셜 한정판 배지는 CGV 개봉관에서 번개맨과 신비의 섬 관람객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만 개 소진 시까지 선착순 랜덤 증정된다.

한정판 배지 공개로 영화 번개맨과 신비의 섬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번개맨과 신비의 섬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배지 증정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영웅 ‘번개맨’을 포함해 방송배우 및 오리지널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출연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예정이다.

신나는 춤과 노래, 풍부한 볼거리, 그리고 한정판 굿즈까지 온 가족을 위한 종합선물세트가 될 가족뮤지컬 영화 번개맨과 신비의 섬은 번개파워를 충전하기 위해 세상 모든 추억이 모이는 신비의 섬으로 떠난 번개맨과 친구들의 아일랜드 어드벤처로 오는 4월 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