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28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방중하여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28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방중하여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