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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 제2의 몰타선언"
이형석 기자 | 승인 2018.04.13
정동영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 제2의 몰타선언"<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민주평화당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는 4월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제2의 몰타선언으로 칭했다.

13일 정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1989년 지중해 몰타섬에서 열린 미·소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더 이상 적이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몰타정상회담을 계기로 탈냉전 시대가 시작된 것처럼 한반도에서도 1,2차 정상회담을 밑거름으로 이번 세 번째 정상회담에서 남북 간의 군사적 대결 시대 종식 공동선언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가 더 이상 적이 아니라는 선언과 함께 이것을 뒷받침하는 국회에서 동의를 받는 남북 기본협정 시대를 열 필요가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평양 아니면 제 3국이 거론되고 있는데 평양이면 좋고, 제3국 보다는 제주도가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이 성과를 내게 되면 곧바로 8월 정상회담이 후속 정상회담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판문점 평화의 집이었으니까 가을 8월 정상회담은 판문점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 김정은 정상회담이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서 일정한 성과를 거둔다면)제재 완화국면으로 접어들게 되고 곧바로 개성공단 문제가 논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형석 기자  h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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