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송하진 현 전북지사 확정6.13 지방선거 전남·북 및 제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
이형석 기자 | 승인 2018.04.15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송하진 현 전북지사 확정<자료사진>

[노동일보]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회는 오는 6.13 지방선거의 전남·북 및 제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를 확정했다. 또한 제주지사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확정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중에 텃밭인 전남지사의 후보는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아 1~2위를 차지한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간 결선투표로 후보를 결정짓게 됐다.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여기에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전남지사 경선의 당 내부에서도 경우 가장 관심을 끌었으며 3명의 후보가 초접전 상태로 진행됐다.

접전이 큰 만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18~19일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된다.

1위를 차지한 김영록 전 장관은 40.93%의 득표율로 32.5%의 장 전 교육감을 따돌렸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결선투표를 하게됐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26.58%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하며 후보에서 일찌감치 멀어졌다.

김영록 전 장관은 해남·완도·진도군에서 18·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현 정부에서 첫 농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이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농식품부 장관을 사임했다.

순천대 총장 출신의 장 전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를 통해 지역에서 표심을 다져 놓은 만큼 지역 기반이 단단하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경력과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으로 지지를 호소했으나 3위에 그치며 떨어졌다.

전북지사이 경우 현 도지사의 이점을 안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가 56.92%의 득표율로 43.09%를 기록한 김춘진 전 의원을 꺾었다.

김춘진 전 의원은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정치권에 들어와 국회의원을 지낸 치과 의사 출신이다. 하지만 현 지사인 송하진 전북지사에게 밀렸다.

송하진 지사는 이같은 상황으로 주변에서 후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르며 민주당 후보로 낙점됐다.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야당에 마땅한 후보가 없어 송하진 현 지사의 재선이 유력하다.

여기에 더뷸언민주당 제주지사 후보에는 문대림 전 비서관이 선출됐다. 이에 문대림 전 비서관은 56.31%로  43.69%를 받은 김우남 전 의원을 이겼다. 

이형석 기자  hs1@hanmail.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8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