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통일
통일부 "핵폐기장 남측 취재, 1개 통신사 방송사 기자 각각 4명씩 초청"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5.15
통일부 "핵폐기장 남측 취재, 1개 통신사 방송사 기자 각각 4명씩 초청"<자료사진>

[노동일보] 15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밝힌 가운데 남측 1개 통신사와 방송사의 기자를 각각 4명씩 북한으로 초청,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핵실험장 폐기행사와 관련, 이런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또 "북한은 초청받은 기자들에 대해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북한 입국에 필요한)사증을 받고, 22일 베이징에서 전용비행기로 다른 외국 기자단과 함께 원산 갈마 비행장에 도착할 것"이라며 "원산에서 숙소 및 기자센터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은 초청 기자들의 여비와 체류비, 통신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은 자체 부담한다고 전해왔다"며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핵실험장 폐기에 초청된 기자들은 원산에서 북부 핵실험장까지 열차로 이동하며, 현지 취재 및 촬영 후 원산 기자센터를 이용한 뒤 26일이나 27일 원산 갈마비행장을 통해 전용기로 귀환한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8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