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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허모 기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
김장민 기자 | 승인 2018.05.16
한겨레신문 허모 기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사진=TV방송화면캡쳐>

[노동일보] 16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한겨레신문사 허모 기자(38)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모발 검사 결과 필로폰(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지난 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숙박업소)현장을 덮친 결과 허씨가 현장에 있었다.

특히 허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마약을 전달 받기로 한 상대를 기다리던 중 마약투약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덮친 경찰에게 검거됐고 임의동행식으로 경찰서로 갔다.

허씨는 변호사를 요구했고 변호사 앞에서 간이시약검사 등 조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허씨의 모발을 제출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양성 판정이 나왔음을 통보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소변 검사는 마약 투약 후 일주일이 지나면 대부분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정밀 감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허씨가 지난 3월 중순 서울 성동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과 만나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김장민 기자  kk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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