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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샹그릴라 대화 참석 美 상·하원의원단과 간담회 가져
김정환 기자 | 승인 2018.06.02
송영무 국방부 장관, 샹그릴라 대화 참석 美 상·하원의원단과 간담회 가져<사진=국방부>

[노동일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일 샹그릴라 대화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가운데 맥 손베리(Mac Thornberry) 하원 군사위원장을 비롯하여 마이클 코나웨이(Michael Conaway), 비키 하트츨러(Vicky Hartzler), 캐롤 시아포터(Carol Shea-Porter), 헨리 쿠에야(Henry Cuellar)의원으로 구성된 美 하원의원단과 코리 가드너(Cory Gardner)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 및 댄 설리번(Dan Sullivan), 데이비드 퍼듀(David Perdue)의원으로 구성된 美 상원의원단을 합동으로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간 공조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 장관은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성과가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송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기까지 미국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미국 의회의 지속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송 장관은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앞으로도 미국 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손베리 군사위원장과 가드너 동아태소위원장을 포함한 美 상·하원의원단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실현을 위해 미국 의회 차원의 지원을 지속할 것임을 약속했다.

송 장관과 美 상·하원의원단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한미동맹을 계속 굳건히 유지하는 가운데 한미 간에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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