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부산 아프리카 개발은행총회 홍보대사 발탁<사진=에이핑크트위터>

[노동일보] 착하고 예쁜 이미지의 에이핑크가 부산 아프리카 개발은행총회 홍보대사로 발탁된 가운데 여섯 멤버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보였다.

여기에 에이핑크 김남주가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한, 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런 가운데 에이핑크 김남주가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으나 조명이나 화장, 카메라 각도 등으로 인해 외모가 달라 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와 성형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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