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5일,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일대에서 이동로로 유입된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5일,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일대에서 이동로로 유입된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