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일대 부유물 제거<사진=국방부>

[노동일보]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5일,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일대에서 이동로로 유입된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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