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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미 하원의원 대표단 면담
박명 기자 | 승인 2018.07.09
송영무 국방부 장관, 미 하원의원 대표단 면담<사진=국방부>

[노동일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9일 오후, 방한 중인 마이클 터너(Michael Turner), 존 버그만(John Bergman), 쉐리 부스토스(Cheri Bustos), 마크 드서니에(Mark DeSaulnier), 재러드 허프만(Jared Huffman), 코너 램(Conor Lamb) 의원 등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간 협력과 한미동맹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송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송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는 미국 행정부 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송 장관은 양국 정부가 북한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국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송 장관과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은 변화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한미 간에 공조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박명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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