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유기준 "(북한석탄선박)진룽호 지난 4일 포항신항 입항, 오는 8일 출항예정"
김장민 기자 | 승인 2018.08.07
유기준 "(북한석탄선박)진룽호 지난 4일 포항신항 입항, 오는 8일 출항예정"<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자유한국당의 북한석탄대책 TF단장인 유기준 의원은 7일, 북한 석탄반입 추가 의심선박으로 최근 보도된 진룽호가 지난 4일 포항신항에 입항했으며, 오는 8일 출항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유 의원은 "벨리즈 국적의 진룽호는 4일 오전 7시30분 포항신항에 입항했으며 오는 8일 23시 출항할 예정으로 전출항지와 차항지가 모두 러시아 나홋카항으로 신고됐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또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397호가 석탄의 불법수출 등 제재위반 행위에 관여했던 선박이 자국 항구에 입항 시 나포, 검색, 억류해야한다고 의무화 하고 있다"며 "작년 유엔안보리 결의 이후인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25회를 우리나라의 항구에 자유롭게 입출항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유 의원은 "정부는 대북제재결의안 조치에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지난해 10월 27일의 석탄반입건 뿐 아니라 이번의 석탄반입까지 합쳐 관계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해야한다"며 "또 진룽호를 포함한 석탄 운반선 등 관계 선박들에 대한 압류, 검색, 나포 등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에 따른 조치를 지체없이 바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진룽호는 2017년 10월 27일 동해항에 석탄을 반입한 이후 이번까지 20회째 국내에 입항했으며 최근 북한 석탄 반입 의심선박으로 지목받고 있다.

김장민 기자  kkkpress@naver.com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8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