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정동영 "정치혁명, 국회의원 뽑는 선거제도 혁명""선거제도 혁파하면 힘없고, 돈없고, 목소리 약한 사람들이 국회에 대표되는 시대 열리는 것"
서은용 기자 | 승인 2018.08.10
정동영 "정치혁명, 국회의원 뽑는 선거제도 혁명"<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당대표 취임 이후 민생탐방을 이어가면서도 선거제도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10일, 정동영 대표는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 의지를 내보였다.

정 대표는 "한국 정치의 제도혁명을 이뤄내야 한다"며 "정치혁명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제도 혁명이다. 선거제도를 혁파하면 힘없고, 돈없고, 목소리 약한 사람들의 민의가 국회의사당에 대표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지난 일요일 평화당 전당대회 이후 저와 지도부는 이 시간까지 쉼없이 달려오면서 선거제도 개혁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가치, 최고의 혁명이라고 주창해 왔다"며 "국회의원을 뽑는 제도는 70년된 낡은 제도로 승자독식, 거대양당 체제를 뒷받침하는 기득권 체제였다. 대다수의 힘없고, 목소리 약한 국민들은 배제되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국회의원 당선자의 평균 득표율은 48%"라며 "48%의 국민이 뽑은 입법자는 국회에 있지만 52%의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자는 국회에 단 한명도 없다. 선거제도 혁명은 먹고사는 길을 해결하기 위한 지름길, 99% 약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8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