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국회사무총장<자료사진>

[노동일보] 15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018년 10월 둘째 주인 10월 8일(월)부터 10월 12일(금)까지 총 75건의 의안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국회사무처가 밝힌 접수된 75건의 의안은 종류별로 법률안 73건(의원발의 70건, 정부제출 3건), 동의안 2건이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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