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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북방 에너지협력의 현황과 전망세미나 개최
이선 기자 | 승인 2018.12.03
국회, 북방 에너지협력의 현황과 전망세미나 개최<자료사진>

[노동일보] 3일,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과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북방 에너지협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의 부존량이 적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석탄·원자력 발전을 재생에너지 등으로 대체해야 하므로 적정 가격에 안정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이에 중국·몽골·러시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으로 생산된 전기를 전력수요가 많은 한국·중국·일본에 공급함으로써 동북아 지역의 안정적 전력수급체계를 구축하려는 동북아 슈퍼그리드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셰일가스(Shale gas) 등 천연 가스의 세계적 공급 확대와 함께 에너지 전환에 따른 국내 천연 가스 수요 증가가 불가피하므로 천연가스를 안정적·경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정학적 요인을 고려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회식은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의락의원과 김삼화 의원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문승일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장길수 교수(고려대)가 제1주제인 동북아 슈퍼그리드 현재 상황과 추진계획을, 이철우 교수(충북대)가 제2주제인 천연가스의 Geopolitics와 우리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성규 박사(에너지 경제연구원), 강근수 부장(한국전력공사), 유희덕 부국장(전기신문사), 김예경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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