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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검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 재개 촉구 1인 시위 동참
이형석 기자 | 승인 2018.12.05
전현희, 검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 재개 촉구 1인 시위 동참<자료사진>

[노동일보]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에 따르면 오는 6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검찰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 재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동참한다.

현재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SK케미칼․애경산업에 대한 조속한 수사 촉구 피해자-시민 1차 집중행동이라는 이름으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하여 옥시와 롯데마트 등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와 기소가 이뤄졌고,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검찰은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과 애경산업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기소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전 의원은 지난 11월 27일 서울 중앙지검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전현희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던 지난 2011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의 원인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처음으로 지목한 바 있다.

올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SK와 애경의 가습기 살균제도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처럼 ‘가습기 살균제 특유의 폐 질환’을 일으킨다는 자료를 제시해 SK와 애경도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알렸다.

더불어 SK와 애경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배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형석 기자  h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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