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기업비리, 경찰비리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노동일보에서는 2007년부터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아 왔습니다.

이에 사이비기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많은 제보자들이 사이비 기자 제보를 했으며 제보 받은 내용을 (노동일보에서) 보도했습니다.

특히 제보자들이 제보한 사이비기자들의 행태에 대해선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조치 해드립니다.

또한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기자 제보 뿐만 아니라 노동자 착취, 기업비리, 금융비리, 공무원 비리, 경찰 비리 등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2-0204    이메일 knews24@naver.com 또는 kim@nodongilbo.com로 제보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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