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7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故) 김용균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에 고(故) 김용균 씨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이 대표는 빈소에서 김 씨의 어머니 등 유족을 만나 "다시는 아드님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7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故) 김용균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에 고(故) 김용균 씨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이 대표는 빈소에서 김 씨의 어머니 등 유족을 만나 "다시는 아드님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