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자료사진>

[노동일보] 외교부 강경화 장관이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에 강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오후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분쟁 상태에서의 성폭력 문제,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과 북한 인권 문제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