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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의집 아산센터 개소
김장민 기자 | 승인 2019.03.29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의집 아산센터 개소<사진=대한적십자사>

[노동일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김명한)는 충남도민의 생명보호와 함께 아산시민들이 헌혈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29일, 헌혈의집 아산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아산갑), 김영애 아산시 의회 의장, 충청남도 헌혈추진협의회 의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 내·외빈들이 함께 하여 아산지역의 첫 번째 헌혈센터 개소를 축하하였다.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아산시 번영로215 우천빌딩 4층)에 71.5평(전용면적 236.37㎡) 규모로 개소한 ‘헌혈의집 아산센터’는 각종 업무용, 상업용 건물과 금융가가 밀집한 아산 최고의 유동인구형성 지역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헌혈의집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은 10시부터 20시,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다. 아산시 헌혈자 모집에 앞장서게 된 헌혈의집 아산센터는 일평균 30명(350일 운영기준)을 목표로 연간 1만500명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아산갑)은 이날 축사를 통해 "헌혈의집 아산센터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 되길 바라며, 아산 시민의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헌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민 기자  kk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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