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중국을 찾았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단은 방중 3일째인 12일부터 광저우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한다.
이어 광저우 난사구에 위치한 4차산업혁명 관련 현장인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장을 시찰한 뒤, 현지 교민 및 기업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전날(11일) 귀국했다.
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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