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용적 주거복지, 실수요 중심의 주거종합계획 핵심 요약<동영상=국토교통부>

[노동일보] 포용적 주거복지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공정한 임대차 시장 및 고품질의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적임대주택, 주거급여, 금융지원(구입·전·월세 자금) 등 총 153.6만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공임대주택 13.6만호(준공·입주), 공공지원임대주택 4.0만호(부지확보) 등 공적임대주택을 17.6만호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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