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북도민 숙원 사업 새만금 개발사업지 찾아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민생대장정 3주차 일정으로 전북을 찾는다.

황 대표는 지난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던 광주를 찾았고 이날은 전북도민의 숙원 사업인 새만금 개발사업지를 둘러본다.

환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전북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전 11시 새만금을 찾아 전망대를 시찰하고 브리핑을 받는다.

이어 황 대표는 오후 3시 40분 전북 익산으로 이동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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