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정치뉴스
박지원 "두 분 가시면서도 남북관계 개선 위한 끈 만들어 주셨다"
김홍무 기자 | 승인 2019.06.14
박지원 "두 분 가시면서도 남북관계 개선 위한 끈 만들어 주셨다"<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부인 고 이희호 여사에 대해 "두 분은 가시면서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끈을 만들어 주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우리의 몫이 크다"며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하늘나라에서도 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통했으며 지난해 별세한 아내와 함께 김 전 대통령 내외와는 가장 가까운 사이였다.

이어 박 의원은 "그냥 걸었다. 두 분은 나란히 잠드신다"며 "두 분으로부터 너무나 지나친, 지극한 사랑을 받았다. 갖은 소리에도 저를 믿어 주셨다. 저희 부부도 두 분을 끝까지 잘 모시는 것이 하늘이 주신 소명이라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두 분은 가시지 않고 역사 속에, 제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계신다"며 "오늘 사회장을 탈없이 치르고 안장하시도록 기도드린다. 마찰이 나지 않도록 협력하자고 했다. 두분이 잠든 현충원에 늘 햇볕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홍무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