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방 국방부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전복 삼계탕
김정환 기자 | 승인 2019.06.28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전복 삼계탕<자료사진>

[노동일보] 국방홍보원(원장 이붕우)이 발행하는 국방일보는 장병들이 유격훈련을 마친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 메뉴를 대상으로 6월 장병 별별랭킹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방망(인트라넷)을 통해 진행한 이번 설문에는 총 479명의 장병이 참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군 급식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1위는 보양식의 끝판왕 전복 삼계탕이 차지했다. 설문 참가 장병 4명 중 1명꼴(120명, 25.1%)로 이 메뉴를 추천했다.

그 뒤를 이어 오징어 젓갈 곁들인 꼬리곰탕(43명, 9.0%)과 시원한 냉면(37명, 7.7%)이 2~3위에 올랐다.

1위와는 득표수 면에서 격차가 컸지만 뜨거운 국물을 원하는 이열치열파와 시원한 국물을 찾는 이한치열파의 원기회복법이 박빙을 보였다.

고단백 고칼로리의 메뉴를 꼽은 육식파들이 많았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었다.

돼지고기 볶음(4위, 29명, 6.1%), 치킨(6위, 15명, 3.1%), 삼겹살 구이(공동 7위, 14명, 2.9%), 감자탕(9위, 13명, 2.7%), 한우갈비탕과 매운 돼지갈비찜,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각각 11명(2.3%)의 지지를 받아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햄버거와 시리얼(5위, 21명, 4.4%), 소시지 야채 볶음(공동 7위, 14명, 2.9%), 쫄면(공동 10위, 11명, 2.3%), 기타(129명, 26.9%)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국방일보는 지난 2016년 1월 국군 장병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장병 별별랭킹 코너를 신설해 매월 장병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온라인 국방일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