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정치뉴스
이인영 "조건없는 추경안 처리가 국민 명령"
김왕균 기자 | 승인 2019.07.11
이인영 "조건없는 추경안 처리가 국민 명령"<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1일 조건없는 추경안 처리가 국민 명령"이라며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는 긴급예산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상당 규모로 추가 투입할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또 "자유한국당은 정부 추경안의 대부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전체추경안의 30.3%인 2조312억만 수용하겠다고 한다"며 "그러나 위기 기업 마중물이 될 추경과 일본 수출규제 극복을 위한 부품소재 국산화 추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결의안을 함께 처리키로한만큼 기업인에게 힘을 불어넣을 추경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임명과 관련 "청문회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이끌 적임자임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그럼에도 일부 야당의 혼선에서 비롯된 답변을 빌미로 청문보고서 채택을 계속 거부하고있다. 야당이 위증, 거짓말 등 자극적인 말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려하고 있는데 지나친 억지이며 무책임한 자세"라고 일갈했다.

또한 이 원내대표는 "검사 출신 의원들로 빼곡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채운 한국당에 묻는다"며 "솔직히 이만한 사람 없지않느냐"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의원들의 폭력사태에 대해 "우리당 의원 4명은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러나 정작 불법감금, 폭력점거 당사자인 한국당 의원들은 2차 소환통보마저 거부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왕균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왕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