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방 국방부
군 인권정책회의 및 자문위원회 개최
김정환 기자 | 승인 2019.07.17
군 인권정책회의 및 자문위원회 개최<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국방부는 17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군 인권정책회의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국방부가 밝힌 군 인권정책회의는 장병 인권정책의 추진 강화를 위해 2018년 군 인권업무 훈령에 근거를 마련한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다.

특히 이날 군 인권정책회의 및 자문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자문기구인 군 인권자문위원회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국방부 군 인권자문위원회는 지난 2017년 1월 20일 발족한 이래, 군 인권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군 인권정책과 제도발전에 기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이수동 국방부검찰단장, 육‧해‧공군‧해병대 법무실장, KIDA 김광식 박사 등 국방부 및 군 관계자와 김향규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조사과장, 조덕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장 등 관계부처 과장, 군 인권자문위원이 참가한다.

이에 군 인권정책회의에서는 먼저 국방부 및 각 군 등이 실시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상편지 등 인권 콘텐츠 제작, △인권 모니터단 및 서포터즈 운영, △해병대 인권송 제작 공모 등 2019년 상반기 인권정책 추진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이어서 우수 인권교관의 강의 시연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군 인권자문위원회에서는 군 인권업무 훈령」 개정안, 군 사법개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전략, 군 인권 콘텐츠 제작 안(군 인권 엠블럼‧캐릭터, 군 인권송, 장병 인권선언문 등)에 대해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인권존중의 병영문화 조성에 더욱 힘써 줄 것과, 장병 인권보호를 위한 군 사법개혁 관련 개정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