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 특사 파견) 협의는 결국 어떤 안이 있고, 그 다음 협의가 이뤄질 때 가능한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서로 특사를 파견한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 특사 파견) 협의는 결국 어떤 안이 있고, 그 다음 협의가 이뤄질 때 가능한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서로 특사를 파견한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