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 정치뉴스
국회 여성 보좌관 비율 8.6%에 그쳐
이형석 기자 | 승인 2019.08.16
국회 여성 보좌관 비율 8.6%에 그쳐<사진=국회페미>

[노동일보] 국회 내 국회의원 보좌진 가운데 최고직위 보좌관과 관련 여성 보좌관 비율은 8.6%에 불과했다.

반면 보좌진 중 하급직으로 분류되는 8급 비서 이하 직급에서는 여성 비율이 58.3%로 나타나 여성 보좌진의 상당수가 8급 비서 이하 하급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여성 근로자 중심 모임인 국회페미는 16일, 이달 1일 기준 국회 보좌진 내 여성은 총 869명으로 전체 대비 38.2%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국회페미는 성평등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국회 여성 근로자 중심 페미니스트의 모임으로 국회의원 보좌진, 국회 사무처 직원 등 국회에서 일하는 여성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국회 여성 보좌진의 직급별 비율은 4급 보좌관이 8.6%(51명), 5급 비서관이 19.9%(120명), 6급 비서 26.7%, 7급 비서 37.4%, 8급 비서 60.5%, 9급 비서 63.3%, 인턴 비서 52.3% 등이다.

이런 가운데 국회페미는 결성 1주년을 맞아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국회 유리천장 타파를 위한 '여자는 보좌관 하면 안 되나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형석 기자  hs1@hanmail.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